굿모닝/굿이브닝
2016.11.11 20:01

플씨에 향긋한 냄새가!

조회 수 100 댓글 0

2016-11-11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하태

 

 

 

 

 

푸바: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공유를 할 건데 은행 주우신 분들 중에 누가 가장 열심히 했나요? 근데 냄새가 너무 심해요. 은행 냄새가..ㅎㅎ 그렇군요!

 

청연쌤: 너무 많이 먹으photo_2016-11-11_20-00-58.jpg

 

 

 

면 설사합니다.

 

푸바 그럼 하바님!

 

하바: 오늘 하루는 열심히 일하는 하루였어요. 대청소를 하고, 은행을 털었습니다. 주워서 껍질을 까고 씨를 바르는 일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매우 피곤하네요. 은행 깠던 사람들은 은행냄새가 하나도 안나요.

 

푸바: 진짜요? 원래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지 모르잖아요.. 원래 사람이 적응하는 동물이어서 냄새를 못 느끼나 봐요. 오늘 하루 공유하고 싶은 사람 있나요? 없나요?

 

고운쌤: 포럼 공부를 하셨나요?

 

밝은해: 일해서..

 

푸바: 포럼 담당자를 뽑기로 했어요. 내일 학생들끼리.

 

청연쌤: 그거 할 때 제가 잠깐 들어갈게요.

 

푸바: 그럼 더 이상 오늘 하루 공유 없으신가요?

 

미래: 은행이 너무 맛있네요.

 

푸바: 오늘 미르님 어떻게 지냈는지 공유해주세요.

 

미르: 안녕하세요~ 흐흐흫!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굿모닝 타임 와서. 그 다음에 점심 먹고, 말타러 갔어요. 오늘 처음으로 선생님한테 잘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안 혼났어요.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여기 왔어요. 저녁 안 먹었어요. 방금 전에 도착해서. 엄마 한살림 다녀 온다고 해서. 누나는 안 갔어요. 근데 오늘은 승마장에서 90점이었던 것 같아요. 나머지 10점은 완벽하지 않아서. 근데 100점은 안될 것 같아요. 선생님이 활 가르쳐주신다고 해서. 기분 좋아서 기분 좋게 왔어요. 오늘 엄마가 떡 케잌을 해서 오늘 늦게 갔어요. 활 배우는 날인데 활을 못 배워서 승마 재미있게 하고 왔는데 화 안 냈어요.

 

고운쌤: 잘했어요. 축하해! 은행 먹고가요!

 

푸바: 네! 그리고 또 성장 보조식. 좀 늦게 나왔죠? 원래는 10월 말에 했어야 했는데 쑥쑥팀에서 열심히 하다 보니 늦어졌어요.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표가 완성이 되어 공유 될 거에요.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고운쌤: 오늘 어떻게 공부하셨는지요?

 

photo_2016-11-11_20-01-01.jpg

▲너무 열심히 먹고 있는 미래님

푸바: 저희 팀이요?

 

 

푸바: 쑥쑥팀 먼저! 저희는 오늘 구두테스트를 보신다고 해서 시간의 방향, 물리학 등 여러 가지를 공부하기 위해 추천해 주신 뉴턴지를 관련 된 것을 추려내는 작업을 했어요.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것. 그것을 추려내서 자신들이 맡은 것을 공부하기로 했어요. 다음 주 발표를 하루 미뤄서 손실비용 계산하고 보내드렸습니다.

스토리텔링 팀에서는 꿈님.

 

꿈: 네.. 으흠. 어..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오후에 저수지를 다녀오려 했어요. 저는 강가에 있는 돌이라서. 근데 은행을 터는 것이 생겨 은행 털고, 스토리 수정을 했어요. 전반적으로. 후반이 제가 읽었을 때 이야기가 영양가가 없어 후반부를 통째로 싹 바꾸고, 단순히 보고 읽지 말라고 하셔서 방식을 찾아봤어요. 근데 피곤해서 좀 잤어요.

 

푸바: 신발도 거꾸로 신으셨네요. 네 그리고 오늘 공유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밝은해: 스토리는 대략적으로 나오기는 했는데 답사를 안하고 작성 한 거라서 기회 되면 꿈님이랑 저수지에 갈 생각이에요. 영상도 보고 있고, 스토리에 대한 영감을 많이 얻고 있어요. 스토리 수정은 전반적으로 되기는 했는데 업그레이드를 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photo_2016-11-11_20-01-05.jpg

 

푸바: 그러면 오늘 하루 공유할 사항이 있나요? 그럼 이후 일정이 있으니

 

하태: 제가 화장실을 불이 나갔고 여학생 기숙사 전구 불이 나갔고 플씨에도 나가서 바꿀라고 찾으려고 하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에 일괄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고운쌤: 시설담당이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좋을 것 같네요.

 

하태: 이번에 일관적으로 한번에 다 하면 좋겠네요.

 

푸바: 그럼 이제 묵상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눈을 감아주세요.


  1. notice

    내일학교 - 코리아가든쇼 3년 연속 출품 당선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2. notice

    내일의 항해를 열다 -Hooaah 준우승 스토리~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3. notice

    [지금 후아는 뚝딱뚝딱 후아센터 리모델링 중!]

    Date2021.11.24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4. notice

    [2021코리아가든쇼] 권지민, 최고의작가상(2등) 수상하다

    Date2021.11.03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5. notice

    내일학교 위토피아가든- mbc 전국시대 방송

    Date2021.10.30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6. notice

    [살어리랏다 방송] "오지 마을에서 스타트업을?! 단점보다 장점이 가득한 자연속 스타트업!" 내일학교, 위토피아 다큐멘터리

    Date2021.10.27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7. notice

    창업소식! 지금 학생들은?

    Date2021.08.06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8. notice

    내일학교는 창업 중!

    Date2021.05.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9. 가장 훌륭한 정부란 무엇일까?

    Date2016.12.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 말에도 아름다운 색깔이 있다

    Date2016.12.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1. 드디어 시작 되었다 토론!

    Date2016.12.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2. 명호 이발관의 솜씨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3. 꿀벌 중 25%는 늘 논다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4.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이 원칙

    Date2016.12.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5. "그런 생각" 굿이브닝 타임 기록

    Date2016.12.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6. 오늘은 김장 데이

    Date2016.1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17. 눈오면 출동!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8. 눈이 왔어요~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9. 감기와 싸우는 중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0. 영혼이 빈곤하다?!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1. 김장 대장 청연쌤

    Date2016.12.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2. 유레카!

    Date2016.12.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3. No Image

    굿모닝 타임 기록 -300송이 의 국화-

    Date2016.1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4. 아름다운 밤이에요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5. 그래도 양심은 있다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6. 물흐르는 듯한 미래님의 진행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7. 빛과 그림자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8. 풍성한 공유의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9. 11월의 마지막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0. 2016-11-29 굿이브닝 타임 "손가락에 바나나가 생겼어요!"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1. 자존감을 높이면 운전이 잘된다?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2. 실패 할 수록 꿈에 다가가기를

    Date2016.11.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3. 꿈을 품어라

    Date2016.11.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4. 치킨을 기다리다

    Date2016.1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5. 닭을 품에 안고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6. 햇빛이 모이면 어떤일이?!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7. 생애 첫 클로징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8. 편견을 버리다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9. 백허그로 만드는 달달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0. 다이어트는 오늘부터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1. 20161120 굿모닝 타임 기록

    Date2016.11.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2. 20161119 굿 이브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3. 20161119 굿모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4. 2016111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11.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5. 고운쌤의 한자교실: 명심보감에서 말하길...

    Date2016.11.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6. 꺼진불도 다시 보자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9. 잘지내는 꿈님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0. 나는 위대한 인간이며,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이다.

    Date2016.11.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1.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아무래도 많이 먹으니까 많이 싸겠지요?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2. 세상이 끝났다는 순간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3. 플씨에 향긋한 냄새가!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4. 정치가 밥먹여 줍니다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5. 돌아온 클로저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6. JUST DO IT!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7. 푸바가 아파요...ㅠㅠ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8. 미래가 밝다!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59. 신발이 사라지는 날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0. 사랑 끝에 지저분이 남다..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1. 당신은 소인?

    Date2016.11.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2. 중요한 것은 역사를 만드는 일이다

    Date2016.11.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3. 조촐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4. 분리수거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65. 젊은이들의 패기를!

    Date2016.11.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6. 오늘은 일찍 끝내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7. 모두 조심하세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8. 즐거운 식물 심기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9.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봅시다.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0. 인생은...

    Date2016.10.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1. 인상깊은 하루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2. 생각을 하자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3. 반가운 손님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4.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5. 우리 은행털러 안가나요?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6. 노화를 방지하고 싶은 분 여기로!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7. 다함께 춤을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8. 사과하면..... 맥북?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9. 뒤로는 가지 않는 우리

    Date2016.10.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0. 세상은 왜 컬러일까?

    Date2016.10.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1. 생일 축하합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2. 오늘부터 저녁은 제가 책입집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3. 2016-10-21 굿이브 타임 졸려도 일어나는것이 하루를 여는 시작이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4. 식물원에 다녀오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5. 즐거워 보이네요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6. 오늘은 내가 오프너!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7. 한달 뒤에 봅시다!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8. 패스의 감격!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9. 배움의 날개짓

    Date2016.10.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0. 2016-10-14 굿이브닝 타임 기록 엉덩이에 멍이 들었어요!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1. 일곱번 넘어지면 일곱번 누워있기?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2. 말! 말! 말!

    Date2016.10.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3. 내일은 말타는날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4. 우리가 하는 말도 명언이 될 수 있을까?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5. 꿈이 뭐야

    Date2016.10.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6. 2016-10-08 굿이브닝 타임기록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7.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8. 2016-10-07 굿이브닝 타임 기록 원영학생! 드디어 내일! 이르름을 정합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9.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0. 2016-10-06 굿이브닝 타임기록 "이달의 내일 학생"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1. 공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2.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한 우물"

    Date2016.10.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3. 창작의 고통은 기분이 좋다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5. 제비와 심청이가 기대돼요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6. No Image

    2016-9-29 굿모닝 타임 "더 나은 명언수업을 위해"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7. No Image

    2016-09-2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8. No Image

    2016-09-28 굿모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