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1.10 20:00

돌아온 클로저

조회 수 78 댓글 1

2016-11-10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하태

 

 

 

 

푸바: 안녕하세요! 이브닝 타임 클로저 푸바입니다. 어제 이브닝 타임 때는 아파서 참가를 못했는데 오늘은 호전이 되어 나올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러면은 오늘 아침에 뭐했죠? 그러면은 오늘 하루 동안 공유하고 싶은 사항 있나요? 네 하바님!

 

하바: 안녕하세요~ 오늘은 원래 발표였죠? 그래서 준비를 하기 위해 3시 30분에 달님에게 알람을 부탁해 50분에 나왔어요. 몇 번 해보니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낮에 피곤하지도 않고. 요새 점호도 하다 보니 질서 있는 생활이 유지 되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준비해서 스토리 완성 시키고 그림 그리려던 차에 선생님께서 발표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주셔서 그것을 충족시키려면 모자라서 미뤘습니다. 다시 생각을 해보았어요. 주제에 대해. 그랬습니다. 오늘은 꿈님이랑 마을도 돌고, 생각을 정리하고, 주전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하루를 차분하게.

 

푸바: 산책 나가려면 써놓고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선생님들께 말씀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바: 네. 알겠습니다. 그 후 불을 체크했어요. 오늘 하루는 차분하게. 집중 할 수 있는. 그렇게 쓴 시간 같습니다.

 

푸바: 그럼 오늘 하루 공유. 하늘보람님.

 

하늘보람: 오늘은 뭘 했지? 원래는 오늘 발표였잖아요. 그래서 되게 급했거든요. 솔직히 저녁까지 다 할 수 있을까 확신이 안 서고, 그림도 그리지도 않았고, 대본도 못쓰고 해서 걱정을 했었는데 텔렘이 딱 오고. 좀 괜찮았어요. 발표를 더 업그레이드 해서 해야 하긴 하는데 그래도 시간이 주어졌으니까 좀 다양하게 생각을 해보려고 하고, 그리고 네. 일단은 스토리를 짜야 하는데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 머릿속에 아직도 뭔가 돌아다니기는 하는데 잘 써지지가 않아서. 좀 더 일단은 가만히 앉아서 쓰기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이… 막.. 책도 보고, 영상도 찾아보고, 가보기도 하고 많이 해보려구요. 네. 그리고 저녁에는 예진쌤하고 저녁을 만들었고, 하면서 예진쌤이 되게 바쁘게 보이셨는데 그러면서 되게 즐거우셨어요. 그래서 같이 즐겁게 했던 것 같아요. 네 끝.

 

푸바: 네. 그러면 하루 공유 마치고 공유사항을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공유하실 사항 있으신가요?

 

하늘태양: 오늘저녁 발표가 미루어졌습니다. 한 시간 발표는 수요일 저녁으로 되었고 스토리 텔링발표도 같습니다. 저희 팀이 발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외출을 미루었고요. 미래님이 충격 큰 것 같아요. 양해를 구합니다. 저희 팀이 그 동안 많이 쉬지를 못해서 내일 오후 정도만 쉬는 날을 가지겠습니다. 어디 가있어도, 걱정하시지 말고 쉬고 있구나.. 하시면.

 

하바: 네! 제가 생각이 나서 공유를 드리는 거에요. 지금 한 시간의 가격 패스를 한 팀과 울림님이 내일 오후에 은행을 줍는 것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마 쑥쑥팀이 쉬는 동안 은행을 주우면.. 내이 은행을 줍고, 은행을 터는 것을! 내일 오후부터 하려 합니다.

 

photo_2016-11-10_19-59-30.jpg

 

푸바: 피부가 상하지 않게 비닐장갑을 끼고 하세요.

 

보리쌤: 그래도 조금은 까서 맛을 봐야 하지 않겠니. 이브닝 타임 때 맛보면 되겠네!

 

푸바: 네! 또 공유하실 사항 있나요?

 

정민: 저요! 저 내일 서울 나가요. 병원 가야 해서.. 그래서 저 은행 못 털어요.

 

푸바: 미국에도 은행 있나요?

 

학생들: Bank!

 

정민: 하하! 병원 한 3번 가야 해요. 내일 아침에 가요.

 

푸바: 꼭 완쾌 하시기를. 공유사항 있나요?

photo_2016-11-10_19-59-37.jpg

 

청연쌤: 어.. 곧 있으면 포럼이죠. 이번엔 토요일 오후 3시. 메시지 띄웠는데 못 본 학생들도 있죠? 여러분들에게 경제 관련해서 현재사회 문제를 살피며 주제에 맞게 재구성 해주실 것 같아요. 포럼 후 작업이 굉장히 중요 하더라구요. 학생을 한 명 뽑아주세요. 포럼에 대해 다시 안내를 해드릴 테니 작업 부탁 드려요.

 

고운쌤: 참고로 울림님이 시간 공부 하다 찾은 분이에요. 헬조선에 대한 토론 할 때 기억나시죠? 양적완화 라던가, 화폐와 통화가 뭐가 다른지 등등 기억나시죠? 그걸 다시 떠올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경제 공부 다시 한번 살펴 보시고. 이분은 구조적인 이야기를 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창업도 하셨던 분이고, 퇴직하시고, 경험을 나누고 싶어 하세요. 느낀 것들을 얘기 해주시면 된다고 했어요. 어린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한적이 별로 없으신가봐요. 그 전에 검색을 좀 해보셔서 기초 공부는 하시고 오면 좋겠어요.

 

청연쌤: 그리고 그분 아들이 크라잉넛 이래요ㅎ

 

보리쌤: 내일 아침에 학교 등교하는 즈음에 공사하는 것 봤죠? 레미콘 차가 학교로 들어오게 되요. 조심들 하길 바라요.

 

푸바: 그렇군요! 조심 하셔야겠네요. 네. 더 공유하실 사항 없으시면은 묵상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내일학교 2016.11.11 14:27
    푸른바다님! 아픈 거 이제는 다 나았나요? 핼쑥해 진것 같기도 하고....

  1. notice

    내일학교 - 코리아가든쇼 3년 연속 출품 당선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2. notice

    내일의 항해를 열다 -Hooaah 준우승 스토리~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3. notice

    [지금 후아는 뚝딱뚝딱 후아센터 리모델링 중!]

    Date2021.11.24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4. notice

    [2021코리아가든쇼] 권지민, 최고의작가상(2등) 수상하다

    Date2021.11.03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5. notice

    내일학교 위토피아가든- mbc 전국시대 방송

    Date2021.10.30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6. notice

    [살어리랏다 방송] "오지 마을에서 스타트업을?! 단점보다 장점이 가득한 자연속 스타트업!" 내일학교, 위토피아 다큐멘터리

    Date2021.10.27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7. notice

    창업소식! 지금 학생들은?

    Date2021.08.06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8. notice

    내일학교는 창업 중!

    Date2021.05.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9. 가장 훌륭한 정부란 무엇일까?

    Date2016.12.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 말에도 아름다운 색깔이 있다

    Date2016.12.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1. 드디어 시작 되었다 토론!

    Date2016.12.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2. 명호 이발관의 솜씨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3. 꿀벌 중 25%는 늘 논다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4.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이 원칙

    Date2016.12.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5. "그런 생각" 굿이브닝 타임 기록

    Date2016.12.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6. 오늘은 김장 데이

    Date2016.1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17. 눈오면 출동!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8. 눈이 왔어요~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9. 감기와 싸우는 중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0. 영혼이 빈곤하다?!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1. 김장 대장 청연쌤

    Date2016.12.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2. 유레카!

    Date2016.12.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3. No Image

    굿모닝 타임 기록 -300송이 의 국화-

    Date2016.1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4. 아름다운 밤이에요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5. 그래도 양심은 있다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6. 물흐르는 듯한 미래님의 진행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7. 빛과 그림자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8. 풍성한 공유의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9. 11월의 마지막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0. 2016-11-29 굿이브닝 타임 "손가락에 바나나가 생겼어요!"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1. 자존감을 높이면 운전이 잘된다?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2. 실패 할 수록 꿈에 다가가기를

    Date2016.11.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3. 꿈을 품어라

    Date2016.11.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4. 치킨을 기다리다

    Date2016.1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5. 닭을 품에 안고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6. 햇빛이 모이면 어떤일이?!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7. 생애 첫 클로징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8. 편견을 버리다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9. 백허그로 만드는 달달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0. 다이어트는 오늘부터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1. 20161120 굿모닝 타임 기록

    Date2016.11.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2. 20161119 굿 이브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3. 20161119 굿모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4. 2016111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11.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5. 고운쌤의 한자교실: 명심보감에서 말하길...

    Date2016.11.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6. 꺼진불도 다시 보자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9. 잘지내는 꿈님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0. 나는 위대한 인간이며,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이다.

    Date2016.11.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1.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아무래도 많이 먹으니까 많이 싸겠지요?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2. 세상이 끝났다는 순간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3. 플씨에 향긋한 냄새가!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4. 정치가 밥먹여 줍니다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5. 돌아온 클로저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6. JUST DO IT!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7. 푸바가 아파요...ㅠㅠ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8. 미래가 밝다!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59. 신발이 사라지는 날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0. 사랑 끝에 지저분이 남다..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1. 당신은 소인?

    Date2016.11.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2. 중요한 것은 역사를 만드는 일이다

    Date2016.11.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3. 조촐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4. 분리수거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65. 젊은이들의 패기를!

    Date2016.11.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6. 오늘은 일찍 끝내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7. 모두 조심하세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8. 즐거운 식물 심기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9.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봅시다.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0. 인생은...

    Date2016.10.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1. 인상깊은 하루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2. 생각을 하자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3. 반가운 손님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4.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5. 우리 은행털러 안가나요?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6. 노화를 방지하고 싶은 분 여기로!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7. 다함께 춤을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8. 사과하면..... 맥북?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9. 뒤로는 가지 않는 우리

    Date2016.10.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0. 세상은 왜 컬러일까?

    Date2016.10.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1. 생일 축하합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2. 오늘부터 저녁은 제가 책입집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3. 2016-10-21 굿이브 타임 졸려도 일어나는것이 하루를 여는 시작이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4. 식물원에 다녀오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5. 즐거워 보이네요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6. 오늘은 내가 오프너!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7. 한달 뒤에 봅시다!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8. 패스의 감격!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9. 배움의 날개짓

    Date2016.10.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0. 2016-10-14 굿이브닝 타임 기록 엉덩이에 멍이 들었어요!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1. 일곱번 넘어지면 일곱번 누워있기?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2. 말! 말! 말!

    Date2016.10.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3. 내일은 말타는날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4. 우리가 하는 말도 명언이 될 수 있을까?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5. 꿈이 뭐야

    Date2016.10.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6. 2016-10-08 굿이브닝 타임기록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7.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8. 2016-10-07 굿이브닝 타임 기록 원영학생! 드디어 내일! 이르름을 정합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9.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0. 2016-10-06 굿이브닝 타임기록 "이달의 내일 학생"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1. 공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2.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한 우물"

    Date2016.10.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3. 창작의 고통은 기분이 좋다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5. 제비와 심청이가 기대돼요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6. No Image

    2016-9-29 굿모닝 타임 "더 나은 명언수업을 위해"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7. No Image

    2016-09-2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8. No Image

    2016-09-28 굿모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