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1.01 20:03

즐거운 식물 심기

조회 수 101 댓글 0

2016-11-1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푸바: 안녕하세요~클로저 푸바입니다. 오늘 식대 해서 그런지 제가 피곤해요. 하바님도 피곤해 보이네요. 이브닝 타임 진행할게요.  오늘

정민 학생!

 

정민: 친구 만나고 병원 갔는데 제가 말하면 안된데요. 저는 그렇게 못할 것 같아 포기 했고.. 저 머리 잘랐는데 되게 긴장했어요. 별로 안 좋아해서. 그리고… 저… 기침 2달 3달 동안 더 할거래요. 지금 참고 있어요. 다 다음 주 또 병원에 가야 해요. 그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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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 네. 하늘보람님!

 

하늘보람: 오전에는 팀 모임 가져서 얘기 많이 하고. 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이야기를 해보았고, 점심을 먹고 2시에 플씨에 모여서 보리쌤의 말씀을 식재 하는 거 공부 조금 하고, 청명원에 갔어요. 가서 식재를 하러 갔는데 기대 되었었거든요. 어떤 식물을 심을지. 준비 다 하고 심는데 재미 있었던 것 같아요. 흙 파서 심고, 저는 울림님이랑 했는데 포트에서 제가 꺼내고, 울림님은 심는 역할을 했어요. 울림님이랑 저는 하나 하면은 빨리 끝났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일을 했던 것 같아요. 다 심으면 어디 심을 데가 있다 다른데 가서 심고, 또 할거 있나 그래서 박스를 치운다거나, 삽이나 그런 거 치우는 거 많이 하고, 재미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웠어요. 손이 진짜 처음에는 그냥 추웠는데 감각이 없었어요. 이제는 좀 괜찮아 졌는데 그래서 이렇게 하고 오니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푸바: 그럼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보리쌤 오늘 식재 한 것 어떻게 되었는지..

 

보리쌤: 다같이 했으니 소감을 해보면 어때요.

 

밝은해: 안녕하세요~ 오늘 바크를 저와 푸바님이 뿌렸는데 제가 다 한 것 같아요. 느낌적으로. 경사면 있는데는 잘 안 되어서 힘들었는데 나중에 푸바님이랑 재미있는 방법을 찾아서 2구역을 5분도 안 되어서 3포대 썼어요. 재미있었고.. 바크 까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했어요.

 

푸바: 그럼 많이 피곤한 하바님 이야기!

 

 

 

하바: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식재를 하고 싶었고, 생각보다 식물들이 거의 움츠러들어 있어서.. 좀 피어있고 만발 할 때 네이처링에 올령야겠다! 했고, 일을 열심히 했어요. 솔직히 제가 일을 다했어요. 밝은해 님이 아니라. 즐거웠고, 자주 이런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정원에서 다같이 일을 하는 게 분위기가 좋아요. 미르님은 힘든 일을 시켜야 된다. 그래야 좀 조용해지고, 모두가 평화로울 수 있다. 그런 깨달음을.

 

푸바: 미르님도 말하고 싶은 거 있어요?

 

미르: 하바님이 너무 많이 괴롭혀서 죽는 줄 알았어요.

 

푸바: 네.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 건가요?

 

울림: 아 어제랑 오늘 이틀 하니까 알게 된 것은 피곤이 몰려 오구나. 어제는 비도 오고, 모자도 쓰고,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했는데..어제는 2인 1조가 아니었는데.. 어제 오늘 이틀 하니 스킬이 좀 늘어서 아까 했을 때 속도가 나지 않았나. 다음에 있으면 또 하고 싶어요. 봄에 필 꽃들이 기대 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푸바: 또 공유하고 싶은 사항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묵상을..

 

보리쌤: 벌써? 없으면 내가 얘기 좀 할게. 어.. 그래도 날씨가 추운데 즐겁게 잘 한 것 같고. 다만 자문해 봐야 할 것은 있어요. 오늘 일을 했어 라고 생각할지, 정원을 배워서 해봤어, 아니면 미라클 가든이 뭐지? 기적의 나무가 뭐지? 질문을 던져 보았는지 자문을 해보면 좋겠어요. 이 가든은 매우 중요한 정원이에요. 한 손 보태서 만들면.. 아직 남은 일이 있어요. 여러분 손 갈 일은 아니지만. 다만 오늘 모종이 좀 많이 남았어요. 재고 조사 해서 학교 전멸한 곳. 다른데 쓸지도 모르겠는데.. 다시 조성하는 작업을 하면 좋겠어요.

 

미르 오늘 너무 애썼어. 그리고 하나 총평이라고 하면은 다같이 어울려서 즐겁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협력이라고도 하잖아요? 그런 것을 우리가 많이 기회를 가지면 좋겠어요. 짧은 시간에 잘 해줬던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푸바: 네. 더 공유하실 사항?

 

보리쌤: 아! 있습니다! 미래님은 나하고 약속한 것이 있어서 전자기기 제한이 있어요. 오늘부터 각별하게 취침시간. 점호도 하게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점호는 아니고… 그거는 선생님들이 규칙을 세워. 저녁 야간 작업은 미리 공유하고 타임을 지켜주세요. 팀 별 모임? 몇 시까지 하나요? 한정 없이 하지 말고, 11시를 넘지 않도록. 그리고 내일 아침 누구죠? 제안을 할게요 아침에 운력 시간에 가면 표정 알지? 졸린.. 장화 신고 후두둑 와서 푸우욱 잔단 말이야. 그러면 마음이 좀 그래. 차를 타고 서로 보면 활짝! 웃으면서 해보자고. 기대할게요!

 

푸바: 내일부터는 밝은 하루를 맞을 수 있겠네요. 더 공유사항이 없으시면 묵상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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