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1.01 10:21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봅시다.

조회 수 166 댓글 0

2016-11-01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밝은해: 30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정말로 춥던데.. 데크에 약간 얼음이 얼어서 놀랐어요. 다같이 하루를 여는 몸풀기를 하고

 

명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일어나 주세요! 이럴 때 일수록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photo_2016-11-01_10-16-26.jpg

▲달님이 스트레칭을 너무 열심히 해서 사진이 다 흔들렸다.

 

 

오늘의 명언은 달님이!

 

달: 많은 공부와 지식이 곧 지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헤라클레이토스

 

밝은해: 이분은! 저희가 공부한 4대성인 중 소크라테스 의 전 세대. 소크라테스가 철학을 하기 전에 그리스를 그랬던… 모든 만물의 근원은 불이다 라는 그런 생각을 하셨대요. 제가 아는 건 그 정도. 그리스 철학을 이끌어 나가셨던 분입니다.

 

 

옛날에 그리스에서는 지혜를 매우 중요시 여겼대요. 한 철학자가 모든 덕목의 아버지는 지혜다라고 할 정도로요. 옛날부터 지혜가 지금까지도 중요하게 여겨지고, 인의예지신에서도 지혜가 빠지지 않아요.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지혜롭거나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잖아요? 자신이 생각하는 지혜에 대해 생각하고 적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것의 근원을 알아 차리는 것이 지혜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렵지만 공부를 해봐야죠?

다 적으셨나요? 오늘은 예비학생의 페이스부터!

 

꿈: 네. 저는 지식은 검증된 사실이라고 생각했고, 지혜는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답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할머니가 있는데 문제가 주어졌을 때 학생은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문제를 풀지 못할 수 있잖아요? 지식이 어느 정도 깔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이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울림님: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를 보면 지혜롭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해있으면 간달프가 있으면 괜히 안도감이 들도 간달프가 도와 주겠지 했어요. 지식이 많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냥 있으면 지혜롭게 느껴지는 게 간달프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바: 저는 가장 생각 났던 게 일반 학교에서 공부하는 내용이 생각 났어요. 저는 일반학교에 나온 학생들이 공부한 내용을 가치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졌어요. 그렇게 공부 한 것으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빛 낼 것인지 찾아 실행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같아요. 양이 많다고 해서 결코 그사람이 지혜롭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밝은해: 저희도 물론 지식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혜로워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명언을 가져왔습니다. 그럼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없는 것 같네요.

 

하바: 저 질문. 불 때는 것을 돕기로 했는데 불 때는 것에 대해 배움의 시간을!

 

보리쌤: 네!

 

울림님: 끝나고 올라가시나요?

 

보리쌤: 네. 제가 공유 할 까요? 어. 첫 번째. 어제 회의 하는 것 봤거든요. 그 내용을 듣고 괴로웠어. 왜 그랬는지 알아요? 내가 10시 30분에 와서 들어가요 들어가요 하잖아요. 앞에서는 들어가고 하지만 내가 없는 사이에 그게 안 지켜지네.. 하는 것을 보니. 신뢰의 문제인 것 같아. 실수도 할 수 있고 하거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 서로가 신뢰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자.

보일러는 저번 주부터 가동을 했어요. 추운 날은 훈기가 있으면 해서 문제는 문을 열고 다닌 ㄱ다는 거지! 앞뒤로 문을 열면 아주 시원해져. 문이 열렸다 하면 그날 안 땔 꺼야. 그리고 여러분 집도 지을 줄 아니 보일러도 땔 줄 알아야 해요. 관심 있는 사람은 와요. 엄청 쉬워. 그리고 이번 주에 나무 하러 간다! 불 때러. 운력 때 나무하러 가요. 엔진톱으로 자르면 옮겨서. 근데 진짜 나무꾼은 나무를 하는 것만이 아니라 군불. 장작을 넣어 방을 데우는 것을 군불 때다 하는데 비유하면 전체가 열정을! 따듯하게! 진짜 나무꾼은 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 보일러에 불을 때다 보면 교실에 들어가게 돼. 여기가 따듯한지. 그 사람은 관심이 모두에게 가있어. 춥지 않을까 해서. 저거는 허드렛일이 아니라 진짜 명예로운 일. 불을 넣고 방안이 따듯해지면 내가 좋아. 이해 됐죠? 두 사람이 중심이

 

 식재. 어제 너무 고생했어. 어제 7시 30분까지 했나? 아무튼 거기가 되게 황폐했는데.. 노동이 아닌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져. 봄처럼 화사하게 보여지지 않아요. 오늘 오후에 식재를 할까 해요. 이거는 다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5명정도? 패널티에 해당되는 학생이 누구죠? 내가 픽업해가면 되겠네? 자원이 있나요? 좋습니다. 제가 선발할게요. 올라가면 땀이 삐질 날 정도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거죠. 점심식사 후에 픽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요 장갑. 여분 장갑도요. 젖을 수도 있어요. 손이 시려우니까. 안에 뭘 끼고 하니까. 이상!

 

밝은해: 발표 할 수 있죠? 할수 있습니다.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꿈: 원래 콰이어트 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취침을 하고 다음날인 열 두시에 기상을 했어요. 그래서. 쓸게 너무 많아서 운력 가기 20분 전까지. 옷도 갈아입고 5분 정도 있다 나가면 될 것 가 같아 노래를 들었는데.. 그래서 내일 운력을 따로 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photo_2016-11-01_10-17-31.jpg

 

보리쌤: 이제 운력에 빠지면 수업과 관련 없이 내가 원하는 시간에 3시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운력에 빠지면.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없나요?

 

보리쌤: 여러분 일정 없나요?

 

하늘태양: 발표가 아직 안 나왔기 때문에 팀 별 모임에 집중할 것 같고, 오후에 식재가 있으니 식재할 사람은 식재 하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밝은해: 그렇군요. 또 다른 공유사항이 있으신가요?

 

푸바: 공유사항이요! 제가 나온 것은 신청서를 내긴 했는데 이번 주 금요일 날 저랑 하태님이 외출을 외박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금요일에 갔다 월요일에 옵니다.

 

하바: 가는 것을 혜원쌤이 보실 수 있도록 올려주세요.

 

밝은해: 운력이랑 식사당번 교체하고!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울림님: 저도 이번주 일요일에 춘천에 강연이 있는데 덴마크에서 오신 분이 강의를 하는데 예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다녀올 생각이에요. 일요일에. 일단은 여러분께 얘기를 해 드리려 합니다.

 

꿈: 저도몰랐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토요일에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더 자세한 것은 모르고, 내규 완성이 되었어요. 올리는 것을 깜빡해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밝은해:네 기대 되네요. 더 공유 할 것이 없으면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 notice

    내일학교 - 코리아가든쇼 3년 연속 출품 당선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2. notice

    내일의 항해를 열다 -Hooaah 준우승 스토리~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3. notice

    [지금 후아는 뚝딱뚝딱 후아센터 리모델링 중!]

    Date2021.11.24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4. notice

    [2021코리아가든쇼] 권지민, 최고의작가상(2등) 수상하다

    Date2021.11.03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5. notice

    내일학교 위토피아가든- mbc 전국시대 방송

    Date2021.10.30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6. notice

    [살어리랏다 방송] "오지 마을에서 스타트업을?! 단점보다 장점이 가득한 자연속 스타트업!" 내일학교, 위토피아 다큐멘터리

    Date2021.10.27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7. notice

    창업소식! 지금 학생들은?

    Date2021.08.06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8. notice

    내일학교는 창업 중!

    Date2021.05.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9. 가장 훌륭한 정부란 무엇일까?

    Date2016.12.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 말에도 아름다운 색깔이 있다

    Date2016.12.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1. 드디어 시작 되었다 토론!

    Date2016.12.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2. 명호 이발관의 솜씨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3. 꿀벌 중 25%는 늘 논다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4.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이 원칙

    Date2016.12.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5. "그런 생각" 굿이브닝 타임 기록

    Date2016.12.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6. 오늘은 김장 데이

    Date2016.1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17. 눈오면 출동!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8. 눈이 왔어요~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9. 감기와 싸우는 중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0. 영혼이 빈곤하다?!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1. 김장 대장 청연쌤

    Date2016.12.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2. 유레카!

    Date2016.12.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3. No Image

    굿모닝 타임 기록 -300송이 의 국화-

    Date2016.1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4. 아름다운 밤이에요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5. 그래도 양심은 있다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6. 물흐르는 듯한 미래님의 진행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7. 빛과 그림자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8. 풍성한 공유의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9. 11월의 마지막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0. 2016-11-29 굿이브닝 타임 "손가락에 바나나가 생겼어요!"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1. 자존감을 높이면 운전이 잘된다?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2. 실패 할 수록 꿈에 다가가기를

    Date2016.11.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3. 꿈을 품어라

    Date2016.11.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4. 치킨을 기다리다

    Date2016.1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5. 닭을 품에 안고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6. 햇빛이 모이면 어떤일이?!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7. 생애 첫 클로징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8. 편견을 버리다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9. 백허그로 만드는 달달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0. 다이어트는 오늘부터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1. 20161120 굿모닝 타임 기록

    Date2016.11.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2. 20161119 굿 이브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3. 20161119 굿모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4. 2016111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11.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5. 고운쌤의 한자교실: 명심보감에서 말하길...

    Date2016.11.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6. 꺼진불도 다시 보자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9. 잘지내는 꿈님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0. 나는 위대한 인간이며,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이다.

    Date2016.11.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1.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아무래도 많이 먹으니까 많이 싸겠지요?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2. 세상이 끝났다는 순간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3. 플씨에 향긋한 냄새가!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4. 정치가 밥먹여 줍니다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5. 돌아온 클로저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6. JUST DO IT!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7. 푸바가 아파요...ㅠㅠ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8. 미래가 밝다!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59. 신발이 사라지는 날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0. 사랑 끝에 지저분이 남다..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1. 당신은 소인?

    Date2016.11.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2. 중요한 것은 역사를 만드는 일이다

    Date2016.11.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3. 조촐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4. 분리수거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65. 젊은이들의 패기를!

    Date2016.11.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6. 오늘은 일찍 끝내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7. 모두 조심하세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8. 즐거운 식물 심기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9.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봅시다.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0. 인생은...

    Date2016.10.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1. 인상깊은 하루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2. 생각을 하자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3. 반가운 손님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4.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5. 우리 은행털러 안가나요?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6. 노화를 방지하고 싶은 분 여기로!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7. 다함께 춤을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8. 사과하면..... 맥북?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9. 뒤로는 가지 않는 우리

    Date2016.10.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0. 세상은 왜 컬러일까?

    Date2016.10.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1. 생일 축하합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2. 오늘부터 저녁은 제가 책입집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3. 2016-10-21 굿이브 타임 졸려도 일어나는것이 하루를 여는 시작이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4. 식물원에 다녀오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5. 즐거워 보이네요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6. 오늘은 내가 오프너!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7. 한달 뒤에 봅시다!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8. 패스의 감격!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9. 배움의 날개짓

    Date2016.10.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0. 2016-10-14 굿이브닝 타임 기록 엉덩이에 멍이 들었어요!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1. 일곱번 넘어지면 일곱번 누워있기?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2. 말! 말! 말!

    Date2016.10.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3. 내일은 말타는날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4. 우리가 하는 말도 명언이 될 수 있을까?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5. 꿈이 뭐야

    Date2016.10.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6. 2016-10-08 굿이브닝 타임기록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7.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8. 2016-10-07 굿이브닝 타임 기록 원영학생! 드디어 내일! 이르름을 정합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9.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0. 2016-10-06 굿이브닝 타임기록 "이달의 내일 학생"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1. 공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2.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한 우물"

    Date2016.10.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3. 창작의 고통은 기분이 좋다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5. 제비와 심청이가 기대돼요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6. No Image

    2016-9-29 굿모닝 타임 "더 나은 명언수업을 위해"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7. No Image

    2016-09-2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8. No Image

    2016-09-28 굿모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