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28 10:12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

조회 수 513 댓글 0

2016-10-28굿모닝 타임

 

 

 

밝은해: 푸바님 읽어주시죠!

 

푸바: 포기하지 마라 포기도 습관이다. 오프라 윈프리!

 

밝은해: 네. 이분이 어떤 분이죠?

 

학생들: 방송인 흑인! 토크쇼! 여자!

 

밝은해: 나무 위키에서 이분은 인간승리의 표본이다. 이분이 과거에 엄청 가난 했어요. 어린 나이에 많은 일들을 딛고 흑인 여성 최초로 패션 잡지의 모델이 되기도 하고, 토크쇼를 진행하셨어요. 얼마 전에 5000회 기념하셨다고 하네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뽑혔어요. 그 때 박근혜대통령보다 훨씬 위에 있었어요. 그 점을 보면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끊임 없이 나아간 분이에요.

 

 여러분께서는 포기 하는 습관 말고 이기는, 포기 하지 않는 습관이 무엇일까 나와서 적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여러분 이것을 공부하며 들은 말이 있어요. 포기는 배추 셀 때 쓰는 말이다. 그럼 저는 이 말을 그대로 쓴 푸바님.

 

푸바: 저는 그 오래된 말을 썼는데요. 포기는 배추다 라고. 포기는 배추를 셀 때 쓰는 말이고 포기는 네. 하면 안 된다. 포기는 배추다 라고 생각합니다.

P1010363.JPG

 

달: 어… 저번에 명언수업 할 때 사람은 자신이 생각 하는 대로 된다고.. 저는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생각하면 포기는 당연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그렸어요.

 

하바: 항상 사람들은 누구나 다 힘들 때가 오잖아요. 그걸 할 때 힘든 것을 인정하고, 그러나 더 성장하려고 한번 더 해야 하지 않나.. 그런 습관이 필요하지 않을까. 운동 할 때처럼. 그런 습관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밝은해: 네 그렇군요. 더 말씀해 주실 분 있나요?

 

고운쌤: 포기로 가는 지름길을 자기와의 타협 같아요. 포기라는 것 자체는 늘 쓰진 않았어요. 알게 모르게 포기가 된 게 많아요. 타협이 된 거 같아요. 이 정도면 뭐.. 포기의 다른 이름이 미루는 것도, 그냥 두는 것도.. 실제로 결과로 보면 포기잖아요. 포기로 가는 지름길은 스스로 타협이다. 그게 제일 무섭죠. 오늘은 그걸 살펴 볼게요.

 

밝은해: 맞아요. 저도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많이 아휴 됐어 하지 말자 라고 한 적이 많아요. 미루는 것도 포기에 아주 큰 영향을.

 네 이만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있으신가요?

 

하늘태양: 원래 일정은 비가 와서 다 취소 된 것 같아요. 일단 팀별 추구진행 열심히 해야 합니다. 다음주 목요일까지 열심히 합시다.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보리쌤: 그.. 일단 첫 번째는 자기계발 시간을 안 가지고 있죠? 그런 말 들어 봤습니까? 민주주의 후퇴. 운동을 하다 사회 전반의 민주주의 문화들이 있으나 지금은 엄청 후퇴 되었어. 힘들게 일궈 온 것들이 어느새 퇴보하는.. 만연한 것이. 첫 번째로 자기계발 시간. 처음에 운력이 많았는데 노력해서 자기계발 시간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운력은 노동의 당번인 것처럼 나가게 되고.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나는 내가 보기엔 그래요. 미래 학생 오늘 또 안 나왔어. 그죠? 이런 사항을 다뤄요?

 

하바: 다뤄서 미래님 전자기기가 문제인 것 같아 내기로.

 

보리썜: 잘 이뤄지고 있나요? 그리고 미래는 계속 빠지는데 조치가 없으니 답답할 수도 있지. 방법은 금지한다, 하지 말라, 해야 한다 그걸로 될까? 하겠어?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벌칙을 줘? 수업참여에 제한을 줘? 이 부분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해. 미래님이 개선하려고 하는(적지 못함)

 

밝은해: 이어서 조금 하자면 2기가 자기계발을 얻어내려 앞에서 많이 노력했는데 처음에는 주 6회 운력을 주 5회로줄여서 겨우 했어요. 근데 늦잠이 아닌 평소에 하지 못했던 공부를 하는 시간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처럼 사용을 하게 되면 주 6회 운력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열심히.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잘 해서. 항상 말들은 많이 나왔는데 진행이 안 되서.. 한번 학생들끼리 모여서 진행을 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네 또 다른 공유사항이 있을까요? 말 나온 김에 매일 6시 30분에 플씨로 나와서 공유하고 하면 어떨까요? 내일부터 자기계발 학생들은 6시 30분 까지 이곳에 나오셔야 합니다. 미래님은 말을 해주는 것으로 하고요.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고운쌤: 오늘하고 내일 사이 면담, 면접! 해야 합니다. 혹시 동영상 올라온 것 봤나요? 정원수업 연관 된 포럼으로. 아직 주제를 못 잡았어요. 그 주제를 학생들이 잡았으면 좋겠다. 일방적인 강의보다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짧은 영상을 보시고 이따 점심시간 끝나고 어떤 식으로 얘기를 했으면 좋겠는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포럼 시간은 조정을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2시쯤 도착하실 것 같은데 투어를 해야 하니 4시부터 시작을. 도착 하셨을 때 낯 시간에 투어를 하시고…. 손바닥 정원 어떻게 됐죠? 오후에 정원 관리 할 때 손바닥 정원팀을 움직여 주세요!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푸바: 궁금한 것이 있는데 이번에도 다큐 같이 보나요?

 

모두들: 좋아요! 좋았어요!

 

보리쌤: 각자 맛있는 거 하나씩 준비해 오도록 합시다.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그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P1010358.JPG

 


  1. notice

    내일학교 - 코리아가든쇼 3년 연속 출품 당선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2. notice

    내일의 항해를 열다 -Hooaah 준우승 스토리~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3. notice

    [지금 후아는 뚝딱뚝딱 후아센터 리모델링 중!]

    Date2021.11.24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4. notice

    [2021코리아가든쇼] 권지민, 최고의작가상(2등) 수상하다

    Date2021.11.03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5. notice

    내일학교 위토피아가든- mbc 전국시대 방송

    Date2021.10.30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6. notice

    [살어리랏다 방송] "오지 마을에서 스타트업을?! 단점보다 장점이 가득한 자연속 스타트업!" 내일학교, 위토피아 다큐멘터리

    Date2021.10.27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7. notice

    창업소식! 지금 학생들은?

    Date2021.08.06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8. notice

    내일학교는 창업 중!

    Date2021.05.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9. 가장 훌륭한 정부란 무엇일까?

    Date2016.12.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 말에도 아름다운 색깔이 있다

    Date2016.12.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1. 드디어 시작 되었다 토론!

    Date2016.12.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2. 명호 이발관의 솜씨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3. 꿀벌 중 25%는 늘 논다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4.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이 원칙

    Date2016.12.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5. "그런 생각" 굿이브닝 타임 기록

    Date2016.12.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6. 오늘은 김장 데이

    Date2016.1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17. 눈오면 출동!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8. 눈이 왔어요~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9. 감기와 싸우는 중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0. 영혼이 빈곤하다?!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1. 김장 대장 청연쌤

    Date2016.12.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2. 유레카!

    Date2016.12.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3. No Image

    굿모닝 타임 기록 -300송이 의 국화-

    Date2016.1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4. 아름다운 밤이에요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5. 그래도 양심은 있다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6. 물흐르는 듯한 미래님의 진행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7. 빛과 그림자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8. 풍성한 공유의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9. 11월의 마지막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0. 2016-11-29 굿이브닝 타임 "손가락에 바나나가 생겼어요!"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1. 자존감을 높이면 운전이 잘된다?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2. 실패 할 수록 꿈에 다가가기를

    Date2016.11.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3. 꿈을 품어라

    Date2016.11.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4. 치킨을 기다리다

    Date2016.1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5. 닭을 품에 안고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6. 햇빛이 모이면 어떤일이?!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7. 생애 첫 클로징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8. 편견을 버리다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9. 백허그로 만드는 달달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0. 다이어트는 오늘부터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1. 20161120 굿모닝 타임 기록

    Date2016.11.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2. 20161119 굿 이브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3. 20161119 굿모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4. 2016111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11.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5. 고운쌤의 한자교실: 명심보감에서 말하길...

    Date2016.11.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6. 꺼진불도 다시 보자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9. 잘지내는 꿈님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0. 나는 위대한 인간이며,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이다.

    Date2016.11.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1.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아무래도 많이 먹으니까 많이 싸겠지요?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2. 세상이 끝났다는 순간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3. 플씨에 향긋한 냄새가!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4. 정치가 밥먹여 줍니다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5. 돌아온 클로저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6. JUST DO IT!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7. 푸바가 아파요...ㅠㅠ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8. 미래가 밝다!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59. 신발이 사라지는 날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0. 사랑 끝에 지저분이 남다..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1. 당신은 소인?

    Date2016.11.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2. 중요한 것은 역사를 만드는 일이다

    Date2016.11.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3. 조촐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4. 분리수거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65. 젊은이들의 패기를!

    Date2016.11.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6. 오늘은 일찍 끝내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7. 모두 조심하세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8. 즐거운 식물 심기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9.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봅시다.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0. 인생은...

    Date2016.10.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1. 인상깊은 하루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2. 생각을 하자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3. 반가운 손님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4.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5. 우리 은행털러 안가나요?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6. 노화를 방지하고 싶은 분 여기로!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7. 다함께 춤을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8. 사과하면..... 맥북?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9. 뒤로는 가지 않는 우리

    Date2016.10.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0. 세상은 왜 컬러일까?

    Date2016.10.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1. 생일 축하합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2. 오늘부터 저녁은 제가 책입집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3. 2016-10-21 굿이브 타임 졸려도 일어나는것이 하루를 여는 시작이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4. 식물원에 다녀오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5. 즐거워 보이네요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6. 오늘은 내가 오프너!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7. 한달 뒤에 봅시다!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8. 패스의 감격!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9. 배움의 날개짓

    Date2016.10.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0. 2016-10-14 굿이브닝 타임 기록 엉덩이에 멍이 들었어요!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1. 일곱번 넘어지면 일곱번 누워있기?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2. 말! 말! 말!

    Date2016.10.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3. 내일은 말타는날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4. 우리가 하는 말도 명언이 될 수 있을까?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5. 꿈이 뭐야

    Date2016.10.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6. 2016-10-08 굿이브닝 타임기록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7.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8. 2016-10-07 굿이브닝 타임 기록 원영학생! 드디어 내일! 이르름을 정합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9.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0. 2016-10-06 굿이브닝 타임기록 "이달의 내일 학생"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1. 공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2.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한 우물"

    Date2016.10.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3. 창작의 고통은 기분이 좋다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5. 제비와 심청이가 기대돼요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6. No Image

    2016-9-29 굿모닝 타임 "더 나은 명언수업을 위해"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7. No Image

    2016-09-2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8. No Image

    2016-09-28 굿모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