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21 13:57

식물원에 다녀오다.

조회 수 69 댓글 0

2016-10-21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밝은해: 오늘 아침 많이 추우셨죠? 다같이 몸을 즐겁게 상쾌하게 푼 후 굿모닝 타임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의 명언!

 

푸바: 오늘 할 일을 내일까지 미루지 말라. 토마스 제퍼슨

 

밝은해: 근데 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명언을 고르는 사이트가 있는데 번역도 좀 이상하고, 마크 트웨인 분께서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공부를 해보니 다른 사람이 말하고. 정민 학생이 알려주고 찾아보니 이 토마스 제퍼슨이라는 분이 말씀하신 거더라구요.

 

정민: 번역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그냥 잘 못 쓴 거였어요.

 

밝은해: ㅎㅎ 어쨌든! 다른 분을 알려주셔서.. 확실하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그래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나와서 적어 보고, 오늘 할 일을 내일까지 미루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서 적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네! 다 쓰신 것 같군요. 이 중에서 이 이야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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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어제 성찰일지를 써야 하는 것을 미루면 오늘도 오늘의 할일이 있고 해야 할 것이 있는데 추가되지 급해지고, 집중도 떨어지고 결국에는 못하게 되면 제 손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미루지 않는 방법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밝은해: 네! 다음은 정민.

 

정민: 제가 한 것은 누워서 죽어있는 건데 보통 오늘 안 하면 내일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려고 해요. 내일은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내일 죽어서 없을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생각해요.

 

밝은해: 저는 주로 미루는 계기가 잠을 자거나 놀러 가거나 영화를 보며 내일로 미루는 일이 있는데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졌다가 점점 무거워 지는. 나중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미루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수업이 조금씩 밀리고 있잖아요. 엄청 밀리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상기를 할 필요가 있어서 이렇게 준비를 했어요.

 

하바: 저는 할 수 있는 최대에서 감퇴된다. 자신의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하면, 제가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최선, 태어나서 살아갈 날들의 최선이 감퇴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푸바님 말 처럼 없어지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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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해: 없으면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어제 제가 멸종 위기종 식물을 받잖아요. 그것을 저희가 영상 기록을 남기려 촬영을 했구요 저희가 수업 하기 전 2시간 전에 도착해서 식물원을 돌아다녔어요. 그러면서 가을 풍경에 젖어 들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시부터 강의를 받았는데 법적인 것들이 있으니 어렵더라구요. 멸종 위기종을 다른 곳으로 넘기면 법적 책임이 있고 등등 어려웠어요. 식물 키우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 주셨는데 들으면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대요. 식생 하기 전에 물을 주고 심으면 식생이 끝난 후에 물을 안 줘도 된대요. 되게 재미있었고 보람 찼어요.

 저는 거기 가서 전체적인 곳이 자연스럽다? 오래된 곳이니 나무들이 자연스럽고, 저는 개수나무 마른 잎사귀에서 그렇게 달콤한 향이 나는지 몰랐어요. 봉지에 다 담아오고 싶을 정도로. 안쪽은 약간 관리가 안되 보였는데 오히려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선생님: 엘리자베스 여왕이 거길 갔었어. 한국의 정원을 보고 싶다고. 근데 정원이 없다고 했어. 식물원이랑 정원은 달라. 식물원은 많은 종을 수집하고 그것을 잘 자라게 하는 것이 목적. 정원은 가꿔서 아름다움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차이가 있어. 천리포수목원도 식물원에 가까워요. 거기서 나오는 종자를 보관하고, 잘 키우고 그게 식물원의 목적. 백두대간 수목원도 마찬가지에요. 거기는 국가에서 만드니 연구소도 있고. 아침고요 수목원은 가든에 가까워요. 거기는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쇼가든. 한국의 대표적인. 제이드 가든도 쇼가든. 잘 전시해서 백화점에 있는 것 처럼.  한국에는 가든이라는 것이 시작 된지 얼마 안돼. 아침고요 수목원도 90년대에 시작하니 얼마 안되었지. 오래 된 게 한택 식물원. 천리포가 그 다음. 부끄럽게도 외국인이 먼저 시작했지. 그 외 한국에는 가든 문화가 없어. 왜 없을까? 필요성을 못 느껴. 아파트에 살잖아. 그리고 늘 사람들이 생각하니 조금만 나가면 산이 있고 개울이 있으니.. 차경. 경치를 빌려.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조성, 식물에 관심이 없어. 한국의 정원이 시작 된 거는 불과 20년뿐이 안돼. 영국은 엄청 나. 영국 전체 총 매출이 4분의 1이야. 영국은 세계 5, 6위의 경제 대국인데 그중 4분의 1이 정원관련. 영국은 상상력이 정원에서 나온다고 해. 닥터후 해리포터 등등. 한국에는 방영이 잘 안 되는데.. 선생님은 광 팬이야. 모든 창의성의 기본이 정원이다. 한국은 이제 정원산업이 시작되고 있어. 아무도 정원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어. 여러분이 정원에 가면 환영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 한국은 삽질하는 사람으로 가드너를 인식하는데 영국은 달라. 한국에서 그렇게 천박하다 생각하니 가드너를 찾아오면 고마워해. 영국에는 큰 사업이 없어요. 근데 어떻게 경제력을 유지할까? 말랑말랑한 컨텐츠 사업들. 정원. 그런 걸로 국가가 유지가 돼. 근데 한국은 조선사업이 망해가고 있어. 부두가 다 비었어. 자동차도 안 좋아. 지금 삼성도 위기야. 뭘로 먹고 살아? 큰일 난 거지. 컨텐츠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없는 거야. 그래서 그 정원에 대해. 한국은 도시 정원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

 

밝은해: 감사합니다. 또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보리선생님: 한택 식물원 갔다 온 것에 대해서 더 공유하자면 멸종위기자선사업에 학교가 채택되어서 갔다 왔습니다. 그 분이 책도 주셨어요. 사인도 해주셨어요. 그분의 이력이 담겨 있어요. 도서관에 두도록 할게요. 두 번째는 거기서 기증을 받아서 정원을 조성하잖아요? 기적의 나무에 해요. 이번에 오는 수량이 35여종되구요 총 2100여본. 그리고 그 중에 멸종위기 나무들이 3개가 있어요. 그거는 엄청 엄격해요, 문서로 관리하는. 삼백초, 미선나무, 단양쑥부쟁이. 그걸 눈으로 확인 할수 있을 거에요. 식재 계획은 25일 26일. 그때 같이 심을 때 자원자를 받아 수업으로 진행을 할게요. 지금 위에 운력하며 보면 마방이 설치 되잖아요? 거기 시간이 많이 쓰여지고 있어요. 위에도 정원조성을 위해 움직이고 있어요 그런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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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고운쌤: 저요~ 책은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어떻든 마음을 보내주면 그냥 넘기지 말고 사진을 찍어서 도와주셨다고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대청소죠. 오늘 금요일 대청소에요. 토요일에는 포럼도 있죠? 토요일에 방송도 오죠? 알게 모르게 오고 싶어하기도 하고 그럴거에요. 오늘 내일 사이에 대청소 할 때 오랫동안 묵힌 것들, 쌓인 신발 다 정리를 해서. 학교는 우리를 대표하는 얼굴이니 주변에 널려있는 것들 다 함께 시간을 정해서 정리를 하면 좋겠어요. 굿모닝 타임 끝나고 시간을 정해서 선생님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어요.

 

밝은해: 저희 스토리 텔링팀이 페일을 해서 벌칙을 수행하는데 저희 보름달팀이 전체 설거지르 하게 되었으니 설거지 는 그냥 싱크대에 가져다 두면 됩ㄴ다. 다른 공유사항있으신가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희 이제 저것을 하고 굿모닝 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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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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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2016-10-06 굿이브닝 타임기록 "이달의 내일 학생"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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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공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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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한 우물"

    Date2016.10.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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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창작의 고통은 기분이 좋다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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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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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제비와 심청이가 기대돼요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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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No Image

    2016-9-29 굿모닝 타임 "더 나은 명언수업을 위해"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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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No Image

    2016-09-2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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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No Image

    2016-09-28 굿모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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