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12 20:13

내일은 말타는날

조회 수 221 댓글 0

2016-10-12 굿이브닝 

기록: 하늘태양 

 

 

 

밝은해: 플씨는 매일 치우는데 왜 매일 더러워 질까요.. 아마 사용한 사람이 안 치워서 그렇겠죠? 공간을 사용하면 치우는 것을 잘 하면 좋겠습니다. 네. 그렇담 오늘 이브닝 타임을 시작할 것인데 어떻게 시작을 열까 고민 했는데 아침에 준비운동을 해소 저녁에 마무리 스트레칭은 좀 그래서 오늘만 하던대로 하고, 오늘만. 내일부터 새롭게!

 

오늘은 명언도 명언이지만 스토리텔링 수업 받았잖아요. 그래서 그걸 이야기를, 푸바님이.

 

푸바: 선생님께서 스토리텔링을 할 때 관점을 바꾸면 좋다고 하셨어요. 단순히 작가 시점이 아닌 돌고래, 물고기로. 그렇게 하니 훨씬 이야기가 새로워 졌어요.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나쁜 놈은 하던 대로 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어요. 어제처럼 하면 발전도 없고, 성장도 없는. 꿈님이 열심히 타이핑 하면서 기록 했는데 선생님께서 그거는 너무 더 상상 할 수 있는 시간을 1차원 적으로 표현을 하느냐, 기록은 단순히 글만이 아닌 영상, 그림을 하며 그걸 보았을 때 상상하라고 하셨어요 그걸 바로 실행 했어요. 이 뇌와 휘발유.  기억력은 휘발성이 강하다고 하셨어요. 그걸 생각했을 때 휘발유와 기억하는 뇌를! 이걸 보면서 여러 뜻을 상상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더 상상 할 수 있게. 그림 그리면서. 네 여기까지.

 

밝은해: 달님도 한번 들어볼까요.

 

달: 네.. 스토리텔링 하면서 시점을 다르게 생각을 안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맞은 느낌. 심청전이라는 것도 작가의 시점으로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왜 그걸 따라 했지? 이번에 이야기 만들면 다르게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밝은해: 저도 조금 이 수업을 들으며 제 머릿속에 들어왔던 것은 관점을 바꿔 라는 것 같아요. 사람이 보는 눈과 물고기가 보는 눈이 있잖아요. 저희도 관점을 다양하게 하면서 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아가미를 소에게 달면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나온다. 저희가 무겁게 생각을 했던 것이 교훈.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보는 사람이 즐겁게 보고 교훈을 찾게 하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하늘보람: 어.. 저는 일단 그림을 그리기는 했는데. 어.. 그냥 이거는 제가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제가 그냥 느꼈던 점을 그린 거에요. 처음에는 되게 막.. 어.. 뭐라고 해야 하지.. 저희가 생각해 보지 못했던 아이디어나 심청이에 대한 새로운 것을 말씀해 주셔서 되게 신기했어요. 그러면서 네. 선생님 말씀 들으면 되게 새롭고 재미있고 그런 느낌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앉아서 듣는 게 힘들잖아요. 처음에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약간 어려운 말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고.. 힘들다.. 그랬고. 네. 이상입니다.

 

울림님: 제가 놀란 게 분명 같은 강의 들었는데 다 생각이 달라요. 여러 가지로 표현 되어서.. 제가 봤을 때 교훈을 억지로 넣지 말고 새로운 것을 의심하고 감탄하고 해보자. 그런 것이 요약된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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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해: 네! 그럼 이제 이브닝 타임을 시작할까요?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공유를 해주실 분. 그 주인공은 누구실까요!

 

보리쌤: 밥 잘 먹었나요? 바램이 하나 있는데 우리가 식사 준비라고 하지 않고 공양이라 그러잖아요. 두 번째로는 승마 교육에 대해서. 잠깐. 첫 번째는 에세이 올렸죠, 에세이 안 올린 사람? 에세이는 올려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승마를 배우지만 봉화승마교육원에서는 말 타는 것만 배우는 거에요. 말 타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렇잖아. 기술은 배울 거고 그 외에 배울 것이 너무 많아요. 첫 번째. 승마장에서 이론 듣고 말부터 탔잖아요. 우리가 못 타니까 그런 것이지만. 어떤 곳은 말은 타는 것만이 다가 아니에요. 말 타기 전에 말하고만 시간을 보내라고 하루 종일 둔대. 그걸 보고서를 내. 그 다음에 말에 대한 이해. 내일학교의 승마교육은 조금 다른 면모를 가져가 거에요. 말을 타는 것이 다가 아닌 과제가 있어요. 저번 과제는 에세이를 보면 말과의 배우는 것에 대표적인 감정이 있어요. 두렵고, 재미, 궁금함. 두 번째 주제는 내일은 말 안탈 때 다른 거 하지 말고, 마방에 올라 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할 테니 마방에 가봐도 되고, 말을 타는 동료, 거기 있는 말. 그날 관찰 한 모든 것을 에세이로 내기를 바랍니다. 충분히 관찰해요. 그거를 에세이로. 내일 당장은 힘들거고.. 2일 줄게요.

 

 여러분 처음 말을 배우는 몇 개월을 충분한 자료로 남겨 보려고 해. 인터뷰를 내가 짦게. 그렇게 담아서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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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들어오게 되잖아요. 마방을 만들어야 해요. 말은 타는 것만이 다가 아니기에. 마방 계획이 나오면 공유를 할게요. 말이 들어오는 날 어떻게 할 것이다, 어떻게 관리 할 것이다 교과서를 하나 추천할게요. 아주 잘된 책이 하나 있습니다. 사도 되고. 배우고 싶고, 더 하고 싶다면 교과서를 사서 함께 공부를 하면 좋겠어요. 마방도 지을 때 함께 도울지도 몰라. 11월 중순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정식으로 승마를 배우러 가는 시간이 잇고, 여기서 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니 하나하나 조정해서 해 갈 거에요. 

 내일 아침에 일정을 잡았어요. 여기서 8시 30분에. 그러니까 운력 최대한 일찍 끝나게 해서 밥 먹고 바로 나가기 바쁠 거에요. 굿모닝도 차 안에서 하시기 바래요. 교육이 끝나면 좀 늦는데 그래도 와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공유하고.. 궁금한 거 있나요? 아 근데 이 처음 배우는 3개월이 정말 중요해. 내가 골프 할 때 그랬어.ㅎㅎ.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밝은해: 여러분! 3개월이 중요하답니다.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고운쌤: 책이 하나 생겼죠. 세계여행. 오늘 왔었던 부모님들이 자녀가 고2 중3. 올해 2월부터 10개월 코스로 해서 세계여행중이래요.  

12월에 들어온대요. 이 책을 보고서는 시작을 했대요. 참고 삼아 학교에 두고 가셨어요. 그래서 입학상담을 했구요. 승마랑 연구소 올라가서 정원도 보여드리고, 포럼 얘기했더니 깜짝 놀라 셨더라구. 학생들이 12월에 오니 1월에 체험과정 하고 싶다고. 부모님들이  좋아 하시더라구요. 

 

밝은해: 네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하태: 아주 간단 한 것 입니다. 원래 정원 관리 시간이 6시부터6시30분이였는데 정원관리시간을 2시로 바꾸었습니다. 너무 추워서 따듯한 시간으로 바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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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 네 저도 있습니다. 네 일단. 외출을 다녀왔어요. 오전에 보련님과 함께 안동 가서 병원에 들렀다 머리 깎고 봉화 장 둘러보다 왔어요. 그래서 일단 피부과에서는 알러지인 것 같다. 쓰고 있는 폼클렌징 로션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라고 하시는데… 조금 의문이 들었지만 반박 할 수 없었어요. 약을 받아 왔구요. 주사도 맞았어요. 원래 오후에 말 타는 일정 있어서 봉화 승마장으로 가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시장을 둘러보니 장날이어서. 지금 작물 모종은 없고, 버섯으로 찼어요. 송이 맛이 나는 송 뭐시기. 재미있었어요. 근데 좀 피곤 하네요. 그렇게 복귀를 했습니다.

 

 하나 더 있는데 지금 저녁 식사가 6시 30분이잖아요. 그렇게 했던 이유가 해가 길어져서 인데 지금은 다시 6시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저녁식사 하고 나오면 컴컴해서 앞이 안보여요. 그래서 그런 의견을. 이상입니다.

 

 밝은해: 이게 선생님들의 회의를 거치셔야겠죠? 그렇게 하구요. 다른 공유.

 

보리쌤: 제발 명이 위치를 바꾸도록 합시다. 조금 그렇네요.

 

하바: 네 알겠습니다.

 

밝은해: 현관은 아닌 것 같아요. 냄새도 나고, 파리도 꼬이고. 현관 말고 다른 곳으로.

 

하바: 그것에 대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이 있나요? 없으면 묵상을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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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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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2016-10-07 굿이브닝 타임 기록 원영학생! 드디어 내일! 이르름을 정합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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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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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2016-10-06 굿이브닝 타임기록 "이달의 내일 학생"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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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공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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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한 우물"

    Date2016.10.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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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창작의 고통은 기분이 좋다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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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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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제비와 심청이가 기대돼요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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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No Image

    2016-9-29 굿모닝 타임 "더 나은 명언수업을 위해"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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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No Image

    2016-09-2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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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No Image

    2016-09-28 굿모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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