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12 10:24

우리가 하는 말도 명언이 될 수 있을까?

조회 수 317 댓글 0

2016-10-12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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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해: 여러분! 30분입니다. 하바님이 병원에 갔다고 했죠? 고운쌤은 갑자기 상담…? 엄청 빠른 시간에 찾아오셨다고 하셔서.. 갑자기 가셨는데.. 여러분 오늘 안 추운신가요?? 저는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추우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몸을 풀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을 합시다.

 

네. 오늘의 명언은 달께서.

 

달: 오늘은 어른이고 내일은 학생. 그러므로 오늘을 잘 살아야 더 밝은 내일이 열린다.

 

밝은해: 어떤 뜻 같나요? 원영학생은

 

꿈: 네. 저도 어른이 잘해야 학생이 잘한다.

 

밝은해: 이것을 말씀하신 분은 20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계신데요. 해석하자면 현재세대가 어른, 다음세대를 열어갈 사람을 학생. 오늘을 사는 어른들이 더 열정적으로 살아가야 학생들이 더 밝은 내일을 열어 갈 수 있다. 라는 뜻이에요.

 

어제 이야기 한 것을 듣고 생각을 하니 과연 명언의 기준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은 과거의 민족 우월주의 그런 사람이 말한 것이 명언이 될 수 없다면 명언이 과연 무엇인가. 사실은 저건 제가 한 말이거든요.

 

명언의 기준이 무엇일까를 나와서 다 같이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그런 분이 한 말이 명언이 아니라면 저는 앞으로 그런 분들이 한 말을 다 피해서 찾아야 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다 같이 나와서 한번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 적었나요? 어떤 분의 것을 들어 볼까요? 이 단계별로 나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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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 맞슴다. 사실 이게 어디서 인터넷에서 본 표인데 명언의 기준이 가르침이 있나 없나 서 예스 올 노 해서 올라가는 거에요. 가르침, 깨달음 등등. 이 4개 중에 깨달음, 가르침이 없다면 명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추상적이에요. 제가 생각해도 좀 더 생각해 봐야 해요.

 

밝은해: 여기 아이슈타인을 그리신 달님.

 

달: 네 맞구요. 생각을 해 보았는데 아이슈타인처럼 위대한 사람이 말한 것만 말 한 것이 명언인는 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명언은 있는  한 사람이 없는 명언이 있었어요. 꼭 유명한 사람이 말하지 않아도 가르침이 있다면 명언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봄: 명언이라는 기준. 저는 명언이라는 것을 생각 했을 때 인물과 기준이 있는 것에 동의하지 않아요. 명언은 우리가 말하는 것도 명언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교훈이 잇고, 도움이 되고, 마음으로 생각하기에 진리와 맞는 것 같다 했을 때 명언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적지 못한)

 

울림님: 간디가 엄청 평화롭게 폭력적이지 않게 해결 했다고 하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떤 면에서 영국을 옹호 했다고 해요. 이 말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간디의 말을 보고 훌륭하다라고 생각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제 명언도 어떤 사람에게도 명언으로 남겨질 수 있고, 동력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은 완벽 할 수 없기에 명언도 때에 따라 다르게 평가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후대에.

 

고운쌤: 선생님도. 어제 그 얘기 듣고 오늘도 들으며 이런 시간이 필요 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단발 성 말고 조금 더 깊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요. 명언이라는 것도 명언이다 아니다 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자기한 사람의 인생 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생을 동서고금, 수많은 삶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 같아요, 그것이 명언이라는 이름으로 만나는 것 같아요. 삶으로 확 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 명언이라는 것을 이야기 한 삶, 엑기스, 고난을 겪으며 인류에게 넘겨주는, 그런 것이 명언으로 왔을 때 곱씹고, 힘들 때 가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수업을 통해 긴 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오며 어떻게 삶을 아름답게 했을까, 자기 삶의 모습을 후대에게 어떻게 남겨줄까 하며 더 아름 다운 삶을 살 수 있게 되겠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명언 수업을 어떻게 할까라는 거죠. (적지 못함) 그 사람이 삶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려 했는가를 찾고 우리가 더 큰 가치로 만들어 내는 것이 명언수업의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밝은해: 사람에 대한 평가가 아닌 교훈, 그 사람의 삶을 통해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굿모닝 타임을 시작할까요? 네. 공유사항.

 

푸바: 여러분 어제 저와 하태님이 뭐했는지 아시나요? 맞습니다. 성장보조식 도착한 것을 아주 열심히 정리 했어요. 냉장고 가면 있을 거에요. 여러분들 이제 자신의 요령껏 드시면 됩니다.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미래: 시설. 시설비용을 주셔야 합니다. 안내신 분 2일 후까지 주시지 않으면 따 따불로. 다음 시설비에 쓰겠습니다!ㅎㅎ

 

밝은해: 여러분 저희 잉크와 종이를 사용하기 위해 빨리 해야 합니다.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어제 다녀 왔잖아요. 저는 촬영자였으니까 촬영자의 입장으로 바라본. 촬영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어제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제이드 가든을 돈 안내고 둘러봤어요. 근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또 가고 싶고, 가든을 들어보니 몇 달 새에 또 바뀌었다고. 발전하는 것을 보니 너무 멋있더라구요. 강의는 진짜 세계일주를 하는 느낌. 정원의 역사 등등.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어요.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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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봄님: 어제 저희가 다녀 온 곳은. 저는 소감만 간단히. 일단은 정원을 이병철이사님께서 아침고요 수목원 대표이사님이신데 디자인, 식물 심는 것을 전담하신 분인데 식물과 조경을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말씀해주셨어요. 요즘 정원의 트렌드, 도시 속에서 정원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요즘에는 곡선이 있는 정원이 트렌드라고 합니다. 역사 속에서도 곡선이 유행이었어요. 익숙했던 풍경에서 익숙한 아름다움을 잘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인간은 욕구 단계가 있는데 심리적이 적이 최상이라 정원을 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한다고 하네요. 도시 같은 것도 예를 들면 빈민가였던 곳에 정원을 들이고 리모델링하며 뉴욕에서 가장 비싼 동네가 되었대요. 앞으로 미래의 정원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도시에서 정원이 살아날 것이라고 했어요. 미래의 정원산업에 대해도 말씀해 주셨어요. 핵심적인 것은 그분께서 포럼에 오실 수도 있으니 좋았습니다.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푸른언덕: 제가 잠바를 잃어버렸어요. 회색이고 안에 좀 기모가 있어요. 그걸 잃어 버렸어요 혹시 본 사람 있는지.. 어제 학교에 입고 왔는데 점심 먹을 때.. 기억나는데 다 찾아 봤는데 아무데도 없어요.

 

밝은해: 웃는하늘에도 가보고, 다른 친구들이 챙겼을 수도 있으니까..

 

푸른언덕: 계속 찾았는데 안보여서.. 도와주세요.

 

밝은해: 여러분 잠바 보시면 제보. 혹시 찾으면 뭐 없나요.

 

푸른언덕: 제가 가지고 잇는 것이 없어서.

 

밝은해: 학생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겠군요.. 네. 그럼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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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한 우물"

    Date2016.10.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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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창작의 고통은 기분이 좋다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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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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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제비와 심청이가 기대돼요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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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No Image

    2016-9-29 굿모닝 타임 "더 나은 명언수업을 위해"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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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No Image

    2016-09-2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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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No Image

    2016-09-28 굿모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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