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08 20:04

2016-10-08 굿이브닝 타임기록

조회 수 54 댓글 0

2016-10-08

굿이브닝 타임기록

 

 

밝은해: 오늘의 명언 등고자비! 높은 곳으로 오르려면 낮은 곳부터 올라야 한다! 하늘보람님 나와주세요.

 

하늘보람: 일단은 명언에 대한 것을 생각해보았을 때 뭔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면 자신이 그럴수록 겸손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풍선을 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그렸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오늘은 생각 나는 것이 시진선생님 포럼 들었을 때 정말 신기 했던 것 같아요.

저의 성격이나 그런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리고 아까 하늘 바람님이 놀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울음) 아까 공을 던졌을 때 재미있게 한 건데 재가 잘 못 받으니까 계속 장난쳐서 그래서 웃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하니까 계속 장난을 치신 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계속 그렇게 해서 무섭기도 하고 다음부터는 심하게 장난 안쳤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photo_2016-10-08_20-00-29.jpg

 

밝은해: 많이 성찰 해야겠네요. 두 학생은… 여러분은 이번 일을 계기로 도를 지나치면 괴로우니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하자면 큰일을 하자면 작은 일을 시작 해여한다! 제가 딱 그 일을 한 것 같아요. 에펙을 잘하기 위해서 틈틈이 공부를 한 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 이제 시작인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아프 올도 하려고 합니다.

다른분?

 

하늘태양: 저는 오늘 등고 자비라는 명언에서 무언가 일을 하려면 우리가 어떠한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한 것 같아요.  

시진선생님의 포럼을 통해서 각자를 우리를 잘 알 수 있던 것 같아요. 굉장히 다들 개성 있고 흥미로운 시간 이여서 즐거웠습니다. 가장 인상 적인 것은 달님,제가 모순 파 라는 것. 이상입니다.

 

밝은해:저는 나대로 파여서 그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브닝 타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미르: 안녕하세요. 일단은 먹을 거리 인데요. 할머니 모시러 갔다가 올 때 학생 분들이 생각나서 사오게 되었습니다. 한 개는 행정실 것 한 개는 형 누나들 것 입니다. 몽쉘은 행정실 것 입니다.

 

photo_2016-10-08_20-00-45.jpg

 

밝은해: 미르가 맛있는것들을 주셨으니 저희는 뜨거운 박수를 보냅시다!! \

 

모두: 짝 짝 짝

 

밝은해: 박쥐가 겨울잠을 자려고 하는지 활동이 많아졌더군요. 박쥐에게 물리면 광견병에 걸릴수도 있으니 조

심하세요.   네 또 다른 공유 사항?

 

한 우물: 네 오늘 제가 무너가 정말 가슴이 아프고 어지럽고 그래서 생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정말로 속이 안 좋아서 내일 아침까지 이르름을 만들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이르름을 짓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정말로 내일 아침까지 만들겠습니다.

 

밝은해: 이제 원영학생이 미룰수록 저희의 기대는 커져만 갑니다. 더이상 공유 사항이 없으면 굿이브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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