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06 10:08

공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조회 수 161 댓글 1

2016-10-06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밝은해: 다같이 읽어 볼까요?

 

다같이: 자왈 군자 유용이무례위란 소인유용 이무례위도.

 

밝은해: 이 뜻을 아는 사람 있나요?

 

한우물: 공자님께서 말하시길. 군자란!!!

 

밝은해: 오!!!

 

한우물: 모르겠어요…ㅎ

 

밝은해: ㅎㅎㅎㅎ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기란 군자가 예절이 없으면 나라가 어지럽고 소인이 예절이 없다면 도적이 된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이 예절을 어떻게 바라봤길래 이렇게 중요한 덕목이 되었을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공자님께서 왜 예절을 중요시

여겼는지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네. 그렇게 단 5초만에 쓰고 가신 달님께서 이야기 해볼까요?

 

달: 군자가 무례하면 나라가 혼란스럽고, 소인이 무례하면 도적이 되니까 예절은 인간에게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꼭 지켜야 할

의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안 지키면 도적이 되는.

 

울림님: 공자님이 살았을 때가 혼란스러울 때라고 들었어요. 왕과 신하도 있고, 국가들이 대립하고 있었으니 예의를 지켜야 서로 최대한 안 싸우고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의미에서 저렇게 썼어요.

 

하바: 저는 예의와 예절을 배울 때 대화를 하는 거였어요. 초등학생 때는 대화하면 자기 의견을 많이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남이 되어 보기로 예절을 배웠고, 평소에 몸에 많이 배어 있던 거. 그리고 도적은 자기만 생각하지 남을 생각 안 하니 예의는 공감에서 나오지 않을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봤을 때 도적질을 할 수 있을지.. 자기만 생각을 하니 싸우고, 혼란스럽지 않을까..

 

한우물: 저는 절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절제가 없으면.. 기본적이 베이스. 예를 들면 어떤 할아버지가 오는데 인사가 하기 싫어요, 근데 절제를 하면 인사를 할 수 있고, 사람을 찌르고 싶은데 절제를 하면 안 그럴 수 있는 거죠. 절제를 하면 예의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밝은해: 많은 이야기가 나왔네요. 명언에 대해서.

 

고운쌤: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많은 내용이 있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군자가 용기가 있으나 예가 없으면 나라가 혼란스러워진다. 아래에는 소인이 용기가 있으나 예가 없으면 도둑이 된다. 

 

KakaoTalk_20161006_100408444.jpg

 

 근데 군자가 용기가 있어 어디에 써야 해? 백성과 나라와 공익을 위해 써야 하는데 예가 없어. 여기서 공자님은 임금과 신하의 예를 이야기하고 싶으셨겠죠. 신하가 임금에게 예가 없으면 어떻게 되요? 임금에게 대항하거나 쫓아내겠죠? 그래서 어지럽다. 즉 반란을 일으킨다는 뜻이 담겨있지요.  그 아래에 소인이 용기가 있는데 예가 없으면 어떻게 되지요? 힘은 넘치고 예가 없으니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못하겠지요. 그러니 도둑질을 하다는 의미가 담겨있겠죠. 진정한 용기는 무엇일까요? 예는? 

 KakaoTalk_20161006_100352701.jpg

 

이번 10월 달에는 배우는 사람의 예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될 거에요.
그냥 소인과 군자의 예뿐만 아니라 학인!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예는 뭘까.
저기서 예는 자기가 자신에게 갖추는 예가 우선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밝은해: 솔직히 명언에 관한 공부를 조금 부족이 했습니다. 다음에는 공부를 제대로 하고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엄.. 없으면 제가 먼저.

 

제가 오늘 4시에 연구소로 출근하여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 할지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어요. 7시나 6시에 내려 올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한다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하봄: 안녕하세요! 전에도 한번 말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한택 식물원에서 강정화이사님이라고 오셔서 학교에 멸종 위기종 식물을 기부해 주시겠대요. 사전 오셔서 둘러보신다고 해요. 11시에 오셔서 잠깐 들렀다가 연구소 정원까지 둘러보고 가실 것 같아요.

 

고운쌤: 특별히 나가는 것이 없으면 잠깐 모여서 선생님 소개 하고, 학교는 간단하게만 보고요.

 

미래: 하바님하고 저요.

 

 

하봄: 오늘 오전까지 인터뷰 할 자료를 보내드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제가 오전 중에 조사를 해서 이메일을 보내드려야 해요. 오전에 2시간 정도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시간 이후에 이메일 작업하고 그럽니다.

 

밝은해: 그렇군요.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고운쌤: 팀 별로 오늘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

 

밝은해: 간단하게 공유 드리면 오전까지 스토리를 다 만들어서 연습과 영상 만들기. 그런 연습시간을 가진 후에 내일은 영상 다 만들어서 보내드리는 것까지 하려 했습니다.

 

하바: 저희 팀은 이야기를 안 해봐서.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다른 공유사항이 없으면 오늘 굿모닝 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KakaoTalk_20161006_1004133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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