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10.05 20:19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한 우물"

조회 수 136 댓글 0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밝은해: 여러분 30분 입니다. 네 오늘 아침에도 열었듯이 저녁을 마무리 지으러 왔습니다. 네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 원영학생!

 

원영학생: 저는 오늘 사는 대로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닥치는 대로 살아서 그런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산 것 같은 느낌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르름은 제가 필요 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래서 하나를 잘 파는 것 같아서 한 우물로 이르름을 지었습니다.

 

밝은해: 한우물님 감사합니다! 네 여러분 다른 분은… 울림님!

 

울림님: 저는 용기하고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를 생각 해보았어요. 여러분이 승마를 가서 외로울뻔했는데 시내에서 강연을 했어요. 두명의 굉장히 흥미로운 인물을 봤는데 박철상 공부는 잘하는데 돈이 없어서 알바를 뛰다가 … (빨라서 적지 못함)

나이가 칠순인데 태양광 트럭을 만들어서 전국일 주를 했어요. 저도 나이가 있어도 그분처럼 열정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밝은해: 또 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가요? 승마공유!

 

하늘태양: 오늘은 새로운 걸음을 타보았어요. 좌 속보를 탔어요. 탈 때는 굉장히 빠른 것 같은데 밖에서 보니까 별로 빠르지 안더라고요. 그리고 말에서 일어나는 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오늘도 굉장히 재미있었고 마방을 갔어요. 작은말 큰말도 있고 사람을 무서워하는 말도 있어요. 처음 보았고 회색 빛 말은 예뻤어요. 

 

푸른 언덕: 하아…. 오늘 말 타면서 좌 속보를 처음 했어요. 하기 전에 앉아서 하는 것을 하는데 뒤가 계속 들려서 무서웠어요. 그리고 저번에 할 때랑 똑 같은 말을 탔어요. 좌 속보 할 때는 말에 올라가야 되는 데 너무 높아서 힘들었어요.

 

밝은해: 네 또 다른 공유사항

 

보리: 저번에는 잠깐 탄 것 이고 오늘은 직접 배운 것 같아요. 우리가 승마를 앞으로 어떻게 해 나아갈지 말과 만나는 첫 인상을 만들고 있어요. 말을 배우는 짧은 시간이 많은 것을 결정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 날 영화를 하나 볼 거예요. 말과 관련된 것으로, 그리고 오늘 좋았던 것은 마방에 가서 진짜 말을 본 것 같아서 같이 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관심이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에도 많이 갔던 것 같아요.

 

밝은해:

 

고운: 이달의 내일학생 하는 날 인뎅..

 

밝은해: 준비가 아직 안된 것 같네요… 내일 하는 것으로. 별하늘님과 하사님은 온라인으로.

 

고운쌤: 그 의견을 내일학생 자유게시판과 소통방에 올려서 청취를 하고 내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명예로운 일이니까요.

 

밝은해: 후보 공지를 띄우고 하면 되겠네요. 근데 후보 자격이 너무.. 일단 공지는 끝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오프너니까 아침에 플씨를 봤는데 많이 더러웠어요. 요즘 플씨 청소당번이 안 돌아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리 하시는 분들은 내일, 꼭 오셔서. B조 여러분들이 와서 해주세요. 앞으로 잘 하도록!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하바: 다름이 아니라 10월달이 되어 개 사료 값을 모을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학생들 5000원씩. 그래서 내일 굿모닝 타임 때까지 해당 되는 학생들 주시기를.

 

밝은해: 원래 안락사 시키기로 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하태: 묻을 자리를 찾고 있는데 잘 안 찾아지네요..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하봄: 혹시 여기서 말 대회 나가고 싶으신 분들 계신가요? 오늘 고3친구 있잖아요. 그친구랑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대회에 나간대요. 자기는 장애물 뛰어넘는 것을 잘한다고 해요. 그것을 하려면 꼭 몸을 단련해야 한다고 하더라 구요. 말이 착지 할 때 균형을 잡고 하는데 척추와 다리가 잘 버텨야 해서 남학생 분들 하고 싶으신 분들, 운동을 좀 소개해 보려 구요. 가장 중요 한 것은 하체와 척추. 복근이래요. 오늘 그 친구에게 배운 것은 엉덩이를 최대한 빼고 내려가서 30초 버티고 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 어려우면 10번 3세트. 점점 늘려가는 식으로 하면 금방 좋아진대요. 본인도 어깨가 엄ㅊ청 좁았대요. 근데 승마하고 운동하며 엄청 몸이 좋아졌대요. 고1 중3 부터 운동하면 좋은 체격이 만들어 진대요. 저도 운동을 해야 하니 자기보다 운동 같이하고 샤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를 하러 왔어요. 그리고 운동을 열심히 할 것이니 제가 운동 안하고 있으면 말해주세요!
 

photo_2016-10-05_20-16-58.jpg

 

모두: 네!

 

밝은해: 또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공유사항.. 하루를 마치며 하고픈 말이나 공유사항?

 

하봄: 미래님이 왜 승마 안 갔는지,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잘 몰라서.

 

미래: 오늘 제가 안 간 이유는 아침부터 몸이 힘들었고, 피곤해서 말을 타면 혹시 몰라서, 힘들고 쉬고 싶기도 해서 학교에서 쉬다, 한의원 가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막 힘들지는 않았는데.. 네..

 

하봄: 기회가 열 번인데 엄청 힘들지 않으면 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요.

 

미래: 넵

 

밝은해: 다음에는 너무 힘들지 않으면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하봄: 저 미르 소감 듣고 싶어요.

 

미르: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탔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저보고 코미디언이라고 해서.
 

photo_2016-10-05_20-16-14.jpg

 

밝은해:ㅎㅎㅎㅎ 재연해줘요.

(하바님이 재연함)

 

미르: 너무 재미있었어요. 계속 타고 싶어요. 말이 좋아요. 말이 너무 귀여웠어요.

 

밝은해: 다른 공유 사항이 없으면 묵상을.. 모두 눈을 감아 주세요.


  1. notice

    내일학교 - 코리아가든쇼 3년 연속 출품 당선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2. notice

    내일의 항해를 열다 -Hooaah 준우승 스토리~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3. notice

    [지금 후아는 뚝딱뚝딱 후아센터 리모델링 중!]

    Date2021.11.24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4. notice

    [2021코리아가든쇼] 권지민, 최고의작가상(2등) 수상하다

    Date2021.11.03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5. notice

    내일학교 위토피아가든- mbc 전국시대 방송

    Date2021.10.30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6. notice

    [살어리랏다 방송] "오지 마을에서 스타트업을?! 단점보다 장점이 가득한 자연속 스타트업!" 내일학교, 위토피아 다큐멘터리

    Date2021.10.27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7. notice

    창업소식! 지금 학생들은?

    Date2021.08.06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8. notice

    내일학교는 창업 중!

    Date2021.05.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9. 가장 훌륭한 정부란 무엇일까?

    Date2016.12.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 말에도 아름다운 색깔이 있다

    Date2016.12.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1. 드디어 시작 되었다 토론!

    Date2016.12.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2. 명호 이발관의 솜씨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3. 꿀벌 중 25%는 늘 논다

    Date2016.12.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4.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이 원칙

    Date2016.12.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5. "그런 생각" 굿이브닝 타임 기록

    Date2016.12.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6. 오늘은 김장 데이

    Date2016.12.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17. 눈오면 출동!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8. 눈이 왔어요~

    Date2016.12.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9. 감기와 싸우는 중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0. 영혼이 빈곤하다?!

    Date2016.12.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1. 김장 대장 청연쌤

    Date2016.12.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밝은해
    Read More
  22. 유레카!

    Date2016.12.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3. No Image

    굿모닝 타임 기록 -300송이 의 국화-

    Date2016.12.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4. 아름다운 밤이에요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5. 그래도 양심은 있다

    Date2016.12.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6. 물흐르는 듯한 미래님의 진행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7. 빛과 그림자

    Date2016.12.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8. 풍성한 공유의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29. 11월의 마지막날

    Date2016.11.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0. 2016-11-29 굿이브닝 타임 "손가락에 바나나가 생겼어요!"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1. 자존감을 높이면 운전이 잘된다?

    Date2016.11.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2. 실패 할 수록 꿈에 다가가기를

    Date2016.11.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3. 꿈을 품어라

    Date2016.11.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4. 치킨을 기다리다

    Date2016.1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5. 닭을 품에 안고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6. 햇빛이 모이면 어떤일이?!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7. 생애 첫 클로징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8. 편견을 버리다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39. 백허그로 만드는 달달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0. 다이어트는 오늘부터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1. 20161120 굿모닝 타임 기록

    Date2016.11.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2. 20161119 굿 이브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3. 20161119 굿모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4. 2016111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11.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Read More
  45. 고운쌤의 한자교실: 명심보감에서 말하길...

    Date2016.11.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6. 꺼진불도 다시 보자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49. 잘지내는 꿈님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0. 나는 위대한 인간이며, 무한히 자유로운 존재이다.

    Date2016.11.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1.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아무래도 많이 먹으니까 많이 싸겠지요?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2. 세상이 끝났다는 순간

    Date2016.11.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3. 플씨에 향긋한 냄새가!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4. 정치가 밥먹여 줍니다

    Date2016.11.1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5. 돌아온 클로저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6. JUST DO IT!

    Date2016.11.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7. 푸바가 아파요...ㅠㅠ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58. 미래가 밝다!

    Date2016.11.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59. 신발이 사라지는 날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0. 사랑 끝에 지저분이 남다..

    Date2016.11.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1. 당신은 소인?

    Date2016.11.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2. 중요한 것은 역사를 만드는 일이다

    Date2016.11.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3. 조촐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4. 분리수거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Date2016.11.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65. 젊은이들의 패기를!

    Date2016.11.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6. 오늘은 일찍 끝내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7. 모두 조심하세요!

    Date2016.11.0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8. 즐거운 식물 심기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69.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봅시다.

    Date2016.11.0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70. 인생은...

    Date2016.10.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1. 인상깊은 하루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2. 생각을 하자

    Date2016.10.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3. 반가운 손님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4.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

    Date2016.10.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5. 우리 은행털러 안가나요?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6. 노화를 방지하고 싶은 분 여기로!

    Date2016.10.2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7. 다함께 춤을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8. 사과하면..... 맥북?

    Date2016.10.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79. 뒤로는 가지 않는 우리

    Date2016.10.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0. 세상은 왜 컬러일까?

    Date2016.10.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1. 생일 축하합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2. 오늘부터 저녁은 제가 책입집니다!

    Date2016.10.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3. 2016-10-21 굿이브 타임 졸려도 일어나는것이 하루를 여는 시작이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4. 식물원에 다녀오다.

    Date2016.10.21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5. 즐거워 보이네요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6. 오늘은 내가 오프너!

    Date2016.10.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7. 한달 뒤에 봅시다!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88. 패스의 감격!

    Date2016.10.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89. 배움의 날개짓

    Date2016.10.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0. 2016-10-14 굿이브닝 타임 기록 엉덩이에 멍이 들었어요!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1. 일곱번 넘어지면 일곱번 누워있기?

    Date2016.10.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2. 말! 말! 말!

    Date2016.10.1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3. 내일은 말타는날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4. 우리가 하는 말도 명언이 될 수 있을까?

    Date2016.10.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5. 꿈이 뭐야

    Date2016.10.0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96. 2016-10-08 굿이브닝 타임기록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7.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Date2016.10.0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8. 2016-10-07 굿이브닝 타임 기록 원영학생! 드디어 내일! 이르름을 정합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99.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답니다

    Date2016.10.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0. 2016-10-06 굿이브닝 타임기록 "이달의 내일 학생"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1. 공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Date2016.10.0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2. 2016-10-05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한 우물"

    Date2016.10.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3. 창작의 고통은 기분이 좋다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Date2016.09.3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105. 제비와 심청이가 기대돼요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6. No Image

    2016-9-29 굿모닝 타임 "더 나은 명언수업을 위해"

    Date2016.09.2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7. No Image

    2016-09-2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Read More
  108. No Image

    2016-09-28 굿모닝 타임

    Date2016.09.2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태양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