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굿 모닝 타임
꿈: 네 9시 30분이 되었습니다.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의 브레이킹 뉴스는 오늘 브레이킹 뉴스를 쉰다는 이유입니다. 투표 제도가 사라져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서 준비 했습니다. 앞으로 진행 할 컨텐츠는 롤 모델이나 성공한 기업 분석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자람 지도 선생님도 보셨다는 넷플릭스의 인사이드 빌 게이츠를 가져왔습니다. 저도 이 다큐를 최근에 요약 본으로 본 이후 흥미롭고 도움이 될 만한 점이 있을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이 다큐는 총 3개의 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빌 게이츠의 삶, 주변 사람들의 평가, 현재 어떤 지구의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돈을 사용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다큐를 통해 세계 제일 부자의 생각과 사고 방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어제 자람 지도 선생님께서 다큐를 보고 돈을 쓰는 것이 아쉽니다 는 이야기를 하셨지만 참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과거 장면 중 수모를 받고 뿔이 돋는 장면이 있었는데 과거 실리콘밸리의 악마라고 불리는 것도 있었는데 재판 중 빌 게이츠에게 수모를 준 그런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과거의 이야기 사고 현재 어떻게 바꾸려고 하는지 방향성은 다르더라도 사고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고운 선생님: 안녕하세요. 며칠 전까지 국내에는 별로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파에서 핵심은 이 분이 두 병이나 병원에서 폐렴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라고 요청을 했는데 안 받았습니다. 이 사람이 자기는 해외에 나간 적도 확진자도 없는데 내가 왜 해야 하냐 라고 하며 안 했다가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런 감염성 높은 질병은 개인이 그게 확인이 안 되어 있는 상항에 강제로 하기에는 어렵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론이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런 것은 무지에 의한 것입니다. 되지도 않는 권리라는 이유로 검진을 거부하는 것을 통해 사회적 불안감을 증가 시킨 것 입니다.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닌 어떤 의식에서 이런 것이 일어날까 생각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이콘 2가 되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일단은 오는 것 중에 칠곡, 대구에서 집하장들이 많아요. 당연히 그쪽을 거쳐서 올 수 있기에 대구 광역은 조금만 가면 안동입니다. 바이콘 2를 발동 할 경우에는 안동이나 봉화 라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 대구는 한 고개만 넘으면 있기에 일반 사회보다 1.5배 강화 하려고 합니다. 학교에서 사는데 이거 없으면 죽는다가 아니면 시키지 말아주세요. 관련 된 생존 물품이나 손 소독제를 더 구매 하려고 합니다. 절대 외출 안 됩니다. 이번주에 새싹 선생님분들이 오신다고 했는데 들어오시는 분들도 다 방문 거절을 했어요. 혹시 관련해서 궁금 하신 것이 있으신 가요? 가능하면 외출을 안 하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꼭 나가야 하는 경우에는 타당한 이유와 함께 선생님이 사오려고 합니다. 최소한 점검을 해주세요. 건강 점검. 이미 시킨 물건들은 소독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독을 좀 더 강화 시키고 여러분들도 가능하면 장갑이나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애기획 출간회는 자체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식재료도 현재 계산 중 입니다.
매뉴얼 작업을 기본적인 것은 선생님들이 하는데 비상 식량 이런 것들의 리스트나 항목은 여러분들이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항목은 오늘 제시 할 예정입니다.
북카페를 애용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갈수록 지저분해 집니다. 특히 날씨가 좋아진 지금 데크가 너무 더럽습니다. 데크에 테이블이랑 의자를 배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문 쪽은 통로로 놓고 신발을 지저분하게 배치하는 사람은 제가 수거 하겠습니다. 북카페 쓰시는 여러분들의 컵들이 여러 곳에 놓아져 있는데 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 30분만 시간을 주실 수 있나요? 촬영을 하려고 합니다. 달걀을 가지고 왔는데 너무 맛있어요. 초란 때 날달걀을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쑤시개 꽂고 하는 것을 찍으려고 합니다. 펀딩 내일 마감이고 영상 작업을 해야 하는데 관심 있는 학생들은 30분만 시간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요일에 하기로 예정 되어 있던 다차원 면접은 중지 되었습니다.
생애기획 관련해서 내일부터 짧게라도 면담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으로 먼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순서대로 이름을 적어주면 미팅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꿈: 네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새벽: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식사 양이 부족했던 점이 있어 공유를 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4,3컵으로 밥을 짓고 남은 밥을 섞는데 오늘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양 계산을 잘못 해서 밥을 못 드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다음에는 풍성한 양으로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꿈: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기사는 별구름님이 적으시고 어제 복기 방식을 오늘 기자는 새벽님 입니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한별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금 학교에 둥글 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라서 계획과 설계를 집중적으로 합니다. 밖에 작업 라인이 있는데 옥상을 먼저 작업을 하려고 해요. 옥상은 산책도 하고 약간의 정원 그리고 올라가서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좋으니까 그런 것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걸 하면 도서관이 여름에 시원할 것 입니다. 데크를 위에 다 깔 겁니다. 안전에 대해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작업 공간 주변에서는 장난을 안 치고 근처에 오는 것을 삼가 해주세요. 가끔 자제 옮길 때 힘 좀 써주시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 안에도 여러가지로 장치를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공사 기간을 대략 4개월 정도 걸릴 것 같아요. 전부 다 진행을 했을 때. 그래서 4개월 동안 학교가 어수선 할 것 같아요. 여기는 밝고 희망차게 어수선하니 많이 도와주세요. 개인적으로 봄님에게 물어보려고 하는 것이 이번주 토요일에 이스타나 청소를 하는데 도와주실 것 인가요? 흙은 등짐을 지어서 옮깁니다. 견딜 수 있을 정도로만 올리고. 하중을 생각해서. 가벼운 소재로 되도록 공사를 하려고 하고 최소한 작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정원이지만 한평정원처럼 흙을 쌓는 정원은 제한이 되겠죠. 부분적으로 할 것 같습니다. 할 수 있으면 농기를 올려놓는 것도 생각 중 입니다. 운동 할 사람이 있을지도 검토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완성 된 것은 없습니다. 종종 공유를 드리겠습니다. 참나무님의 빠른 복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하고 싶은 상태라고 합니다.
꿈: 네 더 공유 사항이 없다면 구호를 외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주세요. 오늘의 구호는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복기 주제가 부자에 관한 것이니 부자 되자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