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일이면 많은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을 늦춰지고,
경찰차가 대기하여 시험장 입실이 늦은 학생들을 태워다 주기도 하지요.
영어 듣기평가 시간엔 비행기도 뜨지 않는 나라, 한국입니다.
대부분의 어른들에게는 "수험생", "학생" 들의 이미지가 비슷하지요.
똑같은 모양의 교실에서 똑같은 옷을 입고, 새벽부터 밤 늦은시간까지 공부를 하는 사람들로 말이지요.
시사인에 올라온 이 기사에서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어째서 이럴까요?
여기를 눌러 기사를 읽어보세요.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국 학생들을 만들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