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1
유니세프에서 29개국을 대상으로 '부유한 국가 아동의 주관적 웰빙'실시한 조사문항을 한국 아동에게 적용시킨 결과라고 합니다. 특히 '학교를 매우 좋아한다' 라고 답한 아동들의 비율은 전체 30개국 중 26위라고 하네요.
나중에 커서 행복해지기 위해 어쩔수 없다며 아이들에게 주게 되는 학업 스트레스가, 결과적으로는 가장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야 할 시기를 송두리째 잃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유니세프에서 29개국을 대상으로 '부유한 국가 아동의 주관적 웰빙'실시한 조사문항을 한국 아동에게 적용시킨 결과라고 합니다. 특히 '학교를 매우 좋아한다' 라고 답한 아동들의 비율은 전체 30개국 중 26위라고 하네요.
나중에 커서 행복해지기 위해 어쩔수 없다며 아이들에게 주게 되는 학업 스트레스가, 결과적으로는 가장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야 할 시기를 송두리째 잃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