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미래교육포럼]
1부 : 입시, 다르게 보다
60만명의 국영수 달인들과 경쟁해서 대학을 가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나만의 진로를 개척하는 것이 빠를까? 입시, 다시한번 살펴 봅시다.
내일학교 1기 졸업생 민진하, 이창우님과 내일학생과의 만남.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이 풀립니다.
제작: 내일미디어
촬영/기획 : 푸른강, 하늘사랑, 참누리
편집: 하늘사랑
내일학교
(1월 11일 저녁에 진행된 2050미래교육 포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