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나 혼자 내 공간에서 놀수있는 시간이 없어졌다. 지금만큼은 창밖에 보이는 이 바다도 이 까페도 이 시간도 다 내꺼다~~~~~ ....간만에 가족으로부터 하루휴가받은 어느날.^^
늘 그런 시간이 주어진다면...그것도 별로..ㅋ
가끔 아주 특별한 시간이기에 더욱 감사하고 행복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