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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내일학생 사진전
바람에 망가진 액자와 흰눈속을 걷는 내일학교 농장의 닭이 참 잘 어울리네요... 작년 봄.. 내일학생의 사진전 중 한 작품을 공유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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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두 번째 전시
2009년 1월 11일 두 번째 전시는 위미초가 담장을 활용하여 전시하였습니다. 내일새싹학교 시우 박준순 선생님의 아이디어~ 발을 이용하여 사진전시를 하기로 하였지요 올레기를 걷는 분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전시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올레5코스) 우리가 걸어갈 길(올레6,7코스)에서 찍었던 사진을 전시하였습니다 초가마당에서는 따끈한 음료를 나누었지요 ~ 다시 보고 싶은 사진전.. 몇 장의 사진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