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전시작업을 하며.. 모두 걱정을 하였습니다..
억수같은 비가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아침이 다 되어서야.. 비가 그쳤습니다.
무지개빛 마음으로 억수같은 비도 멈추게 했던 사진전시였습니다.
내일학생 1기 졸업생, 하늘마음 민진하 학생이 큐레이터가 되어 사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손수 방명록을 만들었던.. 마음빛...
새벽까지 전시작업을 하며.. 모두 걱정을 하였습니다..
억수같은 비가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아침이 다 되어서야.. 비가 그쳤습니다.
무지개빛 마음으로 억수같은 비도 멈추게 했던 사진전시였습니다.
내일학생 1기 졸업생, 하늘마음 민진하 학생이 큐레이터가 되어 사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손수 방명록을 만들었던.. 마음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