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7 낙천리 의자공원 전시
새벽까지 전시작업을 하며.. 모두 걱정을 하였습니다.. 억수같은 비가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아침이 다 되어서야.. 비가 그쳤습니다. 무지개빛 마음으로 억수같은 비도 멈추게 했던 사진전시였습니다. 내일학생 1기 졸업생, 하늘마음 민진하 학생이 큐레이터가 되어 사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손수 방명록을 만들었던.. 마음빛... 낙천리 의자공원 잊을 수 없는 야외전시였습니다
Date2014.12.15 Category옛 전시 By한결 Views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