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비오는 날 투명우산 쓰고 오세여~~^^
해안로 비오는 날 잿빛하늘에 투명우산을 쓰고 오신 노부부.
갤러리를 돌며 시와 사진을 감상하고 눈에 들오는 작은 돌상을 촬영하고 옆에서 우산을 씌워주는 남편
두분에게서 풍겨지는 살아오신 삶의 향기랄까?
머 그런게 느껴지시나요? 저는 두분의 살아오신 삶이 참 아름다워보여요.^^
궁금하네요.^^ 여러분에게는 어떤게 느껴지실지^^
약간 비오는 날 투명우산 쓰고 오세여~~^^
해안로 비오는 날 잿빛하늘에 투명우산을 쓰고 오신 노부부.
갤러리를 돌며 시와 사진을 감상하고 눈에 들오는 작은 돌상을 촬영하고 옆에서 우산을 씌워주는 남편
두분에게서 풍겨지는 살아오신 삶의 향기랄까?
머 그런게 느껴지시나요? 저는 두분의 살아오신 삶이 참 아름다워보여요.^^
궁금하네요.^^ 여러분에게는 어떤게 느껴지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