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전시하였습니다.
지금 마음빛그리미에서는 예촌작은도서관 사진이야기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11월 24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니 관람오셔요. (관람은 무료입니다)
영상은 마음빛그리미 가을향연에서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유하였습니다.
지금 감사하고, 지금 사랑하며 살자는 말씀이 파동칩니다.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과 지금 감사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일상 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