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_ 마음빛장터와 버스킹 공연]
비내리는 한적한 금요일 오후
모두들 어떤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제주 서귀포 남원읍 위미리 바닷가 마음빛그리미에서 펼쳐지는 소식 전합니다
집안과 스스로를 더욱 아름답게 할 소품, 퀼트가방, 유기농귤, 수제웰빙 비스킷,
제주의버섯, 사진과 엽서, 내일학교 머그컵, 유정란, 미국에서 온 주방용품, 책과 음악CD,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갤러리아 백화점 여성의류(선물 받았으나 입지 않은 새옷, 택도 떼지 않은 옷 기증 받았어요.)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생활에 플러스가 되고 셀러들의 삶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 지는 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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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널리 홍보 부탁 드리고요.
흥겨운 기타 공연과 깊고 아름다운 선율의 첼로연주
화가이며, 시인의 아내인 허인실 선생님의 시낭송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만약, 일요일 시간만 허락이 된다면, 신채린 관장님의 까미유출연
바이올린 연주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요것은.. 확정은 못 드리고요.. 그날 상황을 봐야 해서요... 우리 신채린 관장님이 너무 하는 일이 많으셔요. 민경희 선생님도 마찬가지.. 동해번쩍 서해번쩍.. . ㅠ.ㅠ )
먼 훗날.. 첼로와 바이얼린의 만남, 첼로와 바이얼린 피아노의 만남, 기타와 첼로 바이얼린의 만남도 꿈꾸고 있답니다. 어느날은 오케스트라 연주회도 ^^
꿈은 이루어 지겠지요?
감사합니다. ~ 일요일날 아름답고 풍요로운 만남 준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