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손 일까요?
무엇을 하는 중일까요?
생활예술의 달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묵묵히 할 바를 하시는
엄마 선생님 바로 민경희 선생님입니다.
2015년에는 새롭게 마음빛그리미 사진동아리를 열어가고 계시지요 ~ 화이팅!!!
짜잔... 놀라운 변신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수납공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
좁은 공간, 키작은 저에겐.. 얼마나 유용한 선반인지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쓸 때 마다 감사의 마음을 잊을 수 없답니다..
매일 매일
감사의 마음이 자라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도록
마음빛그리미 공간을 셋팅해 주셔서 " 감사해요 알라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