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람에.. 태풍에.. 문이 잘도 망가졌습니다..
올레길을 걷다.. 법환에서 오신 이웃님들..
정성스럽게 문을 고쳐 주시고 가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일학생들이 직접 운영했던 내일카페... 시원한 수박쥬스로.. 내일학생 후원까지....
시간이 흘러.. 흘러..
만날 수 있다면..
닿을 수 있다면..
감사의 마음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바람에.. 태풍에.. 문이 잘도 망가졌습니다..
올레길을 걷다.. 법환에서 오신 이웃님들..
정성스럽게 문을 고쳐 주시고 가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일학생들이 직접 운영했던 내일카페... 시원한 수박쥬스로.. 내일학생 후원까지....
시간이 흘러.. 흘러..
만날 수 있다면..
닿을 수 있다면..
감사의 마음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