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의 어머니와 아버지
부모의 마음은
아들 키우는 어머니나
딸 키우는 아버지나..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해요..
참여 갤러리 박윤경 작가님의
아들에게 쓴 뭉클한 편지를
깊이 읽는 어느 아버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가족사진을 찍어 드리고...
손잡고 걸어가는 가족의 뒷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족여행
마음빛그리미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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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어머니와 아버지
부모의 마음은
아들 키우는 어머니나
딸 키우는 아버지나..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해요..
참여 갤러리 박윤경 작가님의
아들에게 쓴 뭉클한 편지를
깊이 읽는 어느 아버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가족사진을 찍어 드리고...
손잡고 걸어가는 가족의 뒷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족여행
마음빛그리미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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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감사장부] 혜담님(김도연) "감사합니다" | 한결 | 2021.10.02 | 90 |
13 | [감사합니다] 내일학교 도서관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결 | 2021.01.29 | 58 |
12 | [감사합니다] 마음빛그리미 CMS 후원회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결 | 2021.01.20 | 45 |
11 | [감사합니다] 안젤라 수녀님, 천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한결 | 2020.10.15 | 68 |
10 | [감사합니다] 마음빛그리미 캘리 로고 | 충녕 | 2016.09.29 | 413 |
9 | [감사합니다] 벌써 오년이란 세월속 인연이란 이름으로 김미숙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1 | 충녕 | 2015.05.28 | 227 |
8 | [감사합니다] 카페'요기' 신원식 대표님 ^^ 1 | 한결 | 2015.02.23 | 822 |
7 | [감사합니다] 생활예술의 달인 2 | 한결 | 2015.01.29 | 529 |
» | [감사합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음빛그리미 1 | 한결 | 2015.01.29 | 466 |
5 | [감사합니다] 꿈이 있는 청춘 & 꿈을 찾는 젊음 | 한결 | 2015.01.29 | 542 |
4 | [감사합니다] 2010년 11월 전남대학교 학생 & 자연대 총장님 | 한결 | 2015.01.03 | 936 |
3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족, 그리고 감사한 용띠들 ~ ^^ 1 | 한결 | 2014.12.17 | 1083 |
2 |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위미리 큰언니들 ^^ | 한결 | 2014.12.05 | 1081 |
1 | [사랑합니다] 마음빛그리미를 사랑합니다 | 한결 | 2014.12.05 | 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