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연기처럼 사라졌다 (2)

5년전 12월, 겨울... 산타할머니처럼.. 나타났어요.. !!  (어렵게 찾은 핸드폰 사진... ^^)

 

 

11월엔.... 내일학생 사진전도 관람하시고... 책도 읽으시고.. 그렇게.. 마음빛그리미(구 빛그리미갤러리)를 빛나게 해주셨지요..

 

 

다시, 만나.. 얼마나 기쁜지요..

 

 

5년전,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갤러리 홍보 포스터도 붙여 주시고....

바로 그 인연으로.. 카페요기 대표님과도 인연이 되었지요...

 

 

몇 년만의 재회..

그리고.. 빛뿌리가 되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홍보 도와주시고..

온 몸과 마음으로 도와주셨던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큰엉에서 함께 해주신 감사한 시간도... 잊지 못하겠지요 ~

 

 

 

다시, " 갤러리 마음빛그리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