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강 신채린 관장님과 오랫동안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혜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빛그리미 cms후원 뿐 아니라, 백신을 맞은 푸른강님과 한결의 몸보신과
갑작스런 한섬님의 떠남으로 슬픈 마음에 여행과 사진으로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깊은 마음씀에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언어로는 그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없는 듯 합니다.
더욱 더 잘 살아서 감사의 마음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의 마음담아 제주 위미 마음빛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