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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어머니와 아버지

부모의 마음은

아들 키우는 어머니나

딸 키우는 아버지나..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해요..

 

참여 갤러리 박윤경 작가님의

아들에게 쓴 뭉클한 편지를

깊이  읽는 어느 아버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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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을 찍어 드리고... 

손잡고 걸어가는 가족의 뒷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족여행

마음빛그리미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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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음빛그리미 1 file 한결 2015.01.29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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