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의 어머니와 아버지
부모의 마음은
아들 키우는 어머니나
딸 키우는 아버지나..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해요..
참여 갤러리 박윤경 작가님의
아들에게 쓴 뭉클한 편지를
깊이 읽는 어느 아버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가족사진을 찍어 드리고...
손잡고 걸어가는 가족의 뒷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족여행
마음빛그리미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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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어머니와 아버지
부모의 마음은
아들 키우는 어머니나
딸 키우는 아버지나..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해요..
참여 갤러리 박윤경 작가님의
아들에게 쓴 뭉클한 편지를
깊이 읽는 어느 아버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가족사진을 찍어 드리고...
손잡고 걸어가는 가족의 뒷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족여행
마음빛그리미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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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감사합니다] 벌써 오년이란 세월속 인연이란 이름으로 김미숙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1 | 충녕 | 2015.05.28 | 227 |
32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연기처럼 사라졌다 나타난(1) 1 | 한결 | 2015.05.30 | 280 |
31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연기처럼 사라졌다 (2) | 한결 | 2015.05.30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