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아이를 낳을 것인가? 고민하였지요... .
꿈꾸는 섬, 치유의 섬, 제주에서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였습니다..
모든 이들의 마음의 고향이 될 제주에서 시작된 새로운 가족의 탄생 !
어머님이 텃밭에서 농사지으신 유기농.. 부추와.. 콩.. 가지.. 정말 감사해요...
더운날.. 등줄기에 땀이 비오듯.. 태풍 뒷설거지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정리하는 2014년을 준비하며..
지난 사진들을 보다가.. 보고 싶은 마음에 몇 자 올려 봅니다..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건강하게.. 또 만나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