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빛그리미 장마가 지난뒤 축축 쳐치는 날씨에 모기는 우째 그리 많은지요.
해질무렵 마음빛그리미에 늠름 씩씩한 청년들이 대여섯분... 방역기를 들고 들어오는데 그 방역기를 들어들어온 청년이 마치 람보처럼 멋있게 보이더라구요.
람보..요즘 세대들은 잘 모를 히어로..ㅋ
람보처럼 멋진 청년회분들이 아래 위의 풀이 우거진 곳 짓다만 건축물까지 방역을 해주시고 가셨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____^
2015.08.05 18:14
[감사합니다] 위미마을 청년회에서 마음빛그리미 방역활동을 해주셨어요.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1
-
?
청년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 |
[사랑합니다] 마음빛그리미를 사랑합니다
|
한결 | 2014.12.05 | 838 |
| 49 |
[사랑합니다] 마음빛그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
|
한결 | 2014.12.05 | 798 |
| 48 |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위미리 큰언니들 ^^
|
한결 | 2014.12.05 | 1081 |
| 47 |
위미이웃
|
한결 | 2014.12.07 | 889 |
| 46 |
변정연선생님^^
1
|
충녕 | 2014.12.09 | 579 |
| 45 |
[감사합니다] 군불마음, 군불사랑
6
|
한결 | 2014.12.11 | 674 |
| 44 |
[감사합니다] 2009년 8월 더운 여름 수박쥬스와 함께 법환동에서 ...
|
한결 | 2014.12.15 | 856 |
| 43 |
홍천의 설경
2
|
한빛 | 2014.12.16 | 1820 |
| 42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족, 그리고 감사한 용띠들 ~ ^^
1
|
한결 | 2014.12.17 | 1083 |
| 41 |
어떻게 지내시나요?
|
한결 | 2014.12.19 | 683 |
| 40 |
[감사합니다] 제주 한바퀴를 돌아온 사랑
1
|
한결 | 2014.12.19 | 859 |
| 39 |
[사랑합니다] 최연소 사진작가 유이
2
|
한결 | 2014.12.23 | 1195 |
| 38 |
[감사합니다] 2010년 11월 전남대학교 학생 & 자연대 총장님
|
한결 | 2015.01.03 | 936 |
| 37 |
[감사합니다] 꿈이 있는 청춘 & 꿈을 찾는 젊음
|
한결 | 2015.01.29 | 542 |
| 36 |
[감사합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음빛그리미
1
|
한결 | 2015.01.29 | 466 |
| 35 |
[감사합니다] 생활예술의 달인
2
|
한결 | 2015.01.29 | 529 |
| 34 |
[감사합니다] 카페'요기' 신원식 대표님 ^^
1
|
한결 | 2015.02.23 | 822 |
| 33 |
[감사합니다] 벌써 오년이란 세월속 인연이란 이름으로 김미숙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1
|
충녕 | 2015.05.28 | 227 |
| 32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연기처럼 사라졌다 나타난(1)
1
|
한결 | 2015.05.30 | 280 |
| 31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연기처럼 사라졌다 (2)
|
한결 | 2015.05.30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