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님 사모님 ^^
이장님 사모님 ^^
멋지시죠..
첫 번째 향연 포틀럭 파티때.. 정성으로 음식을 해주셔서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두 번째 향연 때도.. 사랑으로 고구마튀김을 가득 해주셨습니다..
바쁜 감귤철에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시고
앵콜송도 불러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에 깊이 깊이 감사 드립니다 ~. .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마음빛그리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