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참으로스스로 존엄하고당당한 힘 있으면,먼저 숙여 높이며서로 다움 존중하는예(禮) 자라는 삶 됩니다.무례한 삶,무례한 사회,무례한 국가,어리석은 존재들이무례 탓해 다툽니다.세상은 본래서로 살림 보장하는예(禮) 펼쳐진 모습,겸손(謙遜)은다툼 다스리는예(禮)의 시작 입니다.* 詩 / 사진 : 민 영 주
예의 시작, 겸손..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