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향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사진동아리 1기의 사지전시도 함께 진행이 되고...
감사의 마음담은 시낭송, 어머님께 편지낭독..그리고 노래와 연주..
잔잔한 바닷가에서 잔잔한 감동이 있는 시간들을....
적당한 연주와 노래 적당한 관객..
그리고 끝내주는 먹거리...^___^
위미 이웃님들 & 갤러리를 도와주시려 애쓰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6월 20일 (토) 세번째 토욜...!!!
조금 더 많은 연주자와 관객들로 다시 뵐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____^
이향연님의 재능기부...(요리재능)로 참여해주신 분들이 만족감이 더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내일학생들이 꾸민 예쁜 정원도 보기 좋고
새로 생긴 하얀 차양도 이쁘고
제주 바다와 바람, 향기가 함께 퍼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