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작년이맘때쯤 방문하였던 아빠와 아들이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자전거를 탄 아빠와 아들의 "부자여행""으로
작년 이맘때..
우연히! 온 가족이 여행와서 갤러리를 방문했던 분들인데요. ㅋ
작년과 올해를 비교해보니 아들이 그새 쑥쑥 자란 의젓한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
아들과 아빠가 제주에서의 자전여행...
그리고 작년에 가족이 갔던 그곳에 가서 작성한 방명록도 찾아보고.. 찾아내고.. 찾았다고 좋아하고..^^
누구나 한번쯤 해보면 참 좋을 여행인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
이 글과 사진을 보는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올레 5코스 위미해안로의 마음빛그리미를 지나가셔야 한다는 것이지요.
음ㅎㅎㅎㅎㅎ
2014년 8월...가족여행
2015년 8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