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오후 2시 마음빛그리미의 두번째 향연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애를 쓰고,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 즐겁고 흥겨운 두번째 향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난타, 섹스폰연주, 기타연주, 시낭송, 여성중창단 등...
많이 부족한 행사였지만...
조금은 더 발전한 모습...또 한걸음 성장을 위해 한걸음...
이렇게 가다 보면 많은 분들의 마음이 채워지는 그런 시간으로 나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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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오후 2시 마음빛그리미의 두번째 향연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애를 쓰고,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 즐겁고 흥겨운 두번째 향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난타, 섹스폰연주, 기타연주, 시낭송, 여성중창단 등...
많이 부족한 행사였지만...
조금은 더 발전한 모습...또 한걸음 성장을 위해 한걸음...
이렇게 가다 보면 많은 분들의 마음이 채워지는 그런 시간으로 나아가겠지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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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자유게시판 | [인생반전 무농약귤] 반전귤 출시 | 푸른강 | 2020.11.30 | 301 |
공지 | 드디어 천혜향, 한라봉시즌입니다. | 충녕 | 2020.02.23 | 409 | |
공지 | 자유게시판 | 마음빛그리미 휴관일 안내 (3월부터 매주 수요일) 1 | 충녕 | 2015.08.02 | 326 |
171 | "살면 살아지쿠다" 사진이야기전 1 | 충녕 | 2017.03.14 | 703 | |
170 | "살면 살아지쿠다" 사진속 주인공을 모시다. | 충녕 | 2017.04.01 | 157 | |
169 | "써니" 영화속 그녀들이 마음빛그리미에^^ 2 | 충녕 | 2017.04.13 | 233 | |
168 | '내일의 길' 위에서 | 충녕 | 2016.06.27 | 218 | |
167 | 자유게시판 | 10번째 향연 "나의 노래는"과 보통사람들의 사진이야기 1 "4학년 3반의 노래" 2 | 충녕 | 2015.11.22 | 660 |
166 | 자유게시판 | 10월의 작은 향연 | 충녕 | 2014.11.27 | 365 |
165 | 11.26일 비개인 오후의 갤러리 풍경^^ | 충녕 | 2014.11.27 | 482 | |
» | 자유게시판 | 11월의 두번째 향연 | 충녕 | 2014.11.27 | 340 |
163 | 12번째 향연 "피워내다" 사진스케치 | 충녕 | 2016.06.14 | 270 | |
162 | 13번째 향연 "나에게 쓰는 편지" 사진스케치. | 충녕 | 2016.07.10 | 172 | |
161 | 자유게시판 | 2009년 여름 잊혀 졌을까? 잊었을까? 2 | 한결 | 2014.12.15 | 466 |
160 | 자유게시판 | 2014-10-3 (금) 생활이 시가 되는 곳 | 한결 | 2014.12.07 | 974 |
159 | 자유게시판 | 20141125 (화) 깊어 가는 겨울밤 | 한결 | 2014.11.30 | 959 |
158 | 자유게시판 | 20141127(목) 공무원향이 나는 여행사진가 ^^ | 한결 | 2014.11.30 | 705 |
157 | 자유게시판 | 20141127(목) 해질녘 위미바당에 울려 퍼지는 샹숑 | 한결 | 2014.11.30 | 997 |
156 | 자유게시판 | 20141128(금) 국제통역가와 함께 하는 마음빛그리미 | 한결 | 2014.11.30 | 770 |
155 | 자유게시판 | 20141129(토) 감사일기 "감사합니다" | 한결 | 2014.11.30 | 391 |
154 | 자유게시판 | 20141129(토) 넌 가족이 아니면 가죽이니? | 한결 | 2014.11.30 | 731 |
153 | 자유게시판 | 20141201(월) 여행객에서 이웃으로 2015 예고편 | 한결 | 2014.12.02 | 806 |
152 | 자유게시판 | 20141201(월) 행복(커피)배달 | 한결 | 2014.12.05 | 1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