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갤러리 마음빛그리미 한결입니다.
갤러리 마음빛그리미의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아름다움을 더하는 위미마을에 위치한 갤러리 마음빛그리미
한적한 주말 오후입니다.
위미마을에 귀촌한 어머니와 아들딸이 자전거 산책을 왔네요..
예쁜 강아지를 키우는 이모를 만났는데 ~ ^^
한결 : "가족이에요? "
딸 : "아니요"
이모 : " 넌 가족이 아니면 가죽이냐?"
한결 : (박장대소 - '가족이 아니면 가죽이냐? ' 혼잣말로 궁시렁 궁시렁.. 재밌는 이야기를 잊지 않으려고.. ^^)
2014, 4월에 귀촌하시고.. 5월과 1차 향연때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마음빛그리미 카페에도 가입하셨다고 하셔서.. 카페에 올려 드려도 되냐고 여쭤보니.
공유해도 좋다고 하셔서.. 사진 올립니다.. 앞으로는 홈페이지가 생겼다는 사실을 널리 널리 알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