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원하며 반드시 펼쳐진다 '
간절히 간절히 원했는데
원함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외에 언어장벽이 있는 저는
최근 중국인, 프랑스인, 일본인, 그 외.. 외국인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참.. 난감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음빛그리미에 귀인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원활동가로 마음빛그리미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 *^^*
아름다움을 더하는 위미마을이 고향이라는 택시 기사님과 마음빛그리미 앞 위미바당에서 한 컷 *^^*
"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외국인이 오셔도 두렵지 않아요..
국제통역가 조순미 선생님께서 마음빛그리미에 계시니까요~
짜잔 ~ 기대해 주셔요 ~~~
손수 끓여 주신 김치찌개..
100년만에 먹어보는 맛난 저녁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