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이제는 한풀 꺽일 듯 어제와 오늘 비소식입니다.
비온 뒤 시원한 바람과 아직도 더 올 것만 하늘 잔뜩 흐린 하늘.
이런 날씨 이제는 좋아합니다.^^
간만에 보는 구름 가득 흐린 하늘 마음빛그리미 푸른강님은 정원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구루마 끌고 가는 컷을 못담은 게 좀 아쉽네요. ㅡ.ㅡ;;;
무엇을 저리도 열씸히 심고 있을까요?
허브과의 애플민트랑 파인애플민트라고 하네요. ^^
이제 곧 가을을 맞으면서 마음빛그리미의 정원은 허브 향 가득해질 것 같아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