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음빛그리미에서 보통사람의 사진이야기 2
민경희의 "길 위에서" 개인사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진은 "내일의 길 위에서"입니다.
저에게는 이 사진이 메인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진전을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35년 후의 긍정의 미래를 상상하여 보았습니다.
지구, 자연환경, 사회, 그리고 인간!
나와 우리가 함께여야 펼칠 수 있는 예측가능한 아름다운 세상.
35년후
우도의 저 길은 저 모습 그대로 저기에 있길 바라고
나는 나이 80의 노인이 되어있겠지만 눈꼬리 입꼬리가 저절로 미소가 되는 넉넉한 인품의 할머니상
수많은 시도와 도전!
그로 인해 더욱 개발된 사랑지능과 사랑파동으로 세상 아픈 모든 영혼들의 넉넉히 품어 안아 줄 품 넓은 노인이고 싶은 바램이 담긴 사진과 글입니다.
제주 위미 사진말갤러리 마음빛그리미 064-764-3127
4월 25일~백일전시. 이제 얼마 남았지? ㅋ
초가사진갤러리 마음빛그리미에서 만나요.
민경희 개인사진전을 홍보하는 민경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