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모개인사진전 "제주가 준 선물"이 막바지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간에 내일학생들 프로젝터수업까지 진행되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어느새 후딱 가버렸네요.


거의 한달간 갤러리로 출근을 하시어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사진이야기를 해 주시고 계십니다.


내일학생들에 의해 재탄생된 마음빛그리미의 이광모쌤 사진전 "제주가 준 선물" 함께 감상해보실래요 ~~~^___^


그리고 오실 분들은 언능언능 오세요~~~~~


참고..아래의 두번째 세번째 이광모쌤이십니당..ㅎㅎㅎ


그 다음 의자사진 보이시죠?


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퍼포먼스 중이십니다...

뭔가 갤러리가 올레길을 걷는 분들에게 팡!팡!  틔어 지나가는 많은 분들께 갤러리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는 속 깊은 염원담아.
이광모쌤은 지금 퍼포먼스 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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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모쌤~~~ 모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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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퍼포먼스 중..
얼굴색을 하얗게 하고 이러고 앉아 있어야 할까요? 진지하신 이광모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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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님이 주신 두컷!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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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안 담장에 새롭게 만들어진 바다 의자에 앉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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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보면... 위미 앞바다의 전경이 저렇게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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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준 선물 사진전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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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공간보다 열린 공간에서 대상 또한 올레꾼인게  제일 좋으시다는 ..소박한 이광모쌤의 마음담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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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학생들이 봉화로 돌아 간 후..

학생들의 애씀의 흔적이 고스란히 갤러리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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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여기저기 꽃밭조경이 완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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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위한 공간도 넒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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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무얼하면 좋을까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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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고싶다 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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