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인증샷..
가족분들이 17년만에 함께 제주여행오셨다.
갤러리 우연한 방문이었지만 영원한 추억을 남기려고..인증샷...즉석 행복한 가정이란 이름도 지으시고...^^
사진도 인화하여 가신다.
갤러리 담장 밖의 멋진 싸나이...
무언가를 열씸히 담는 모습에 언능 카메라 들고 나가 찰칵...
한장찍었는데 내려오신다. ㅠㅠ
지나가시는 분 괜히 만들어 인사나누고..웃는 모습을 더 담는다.
그리고 다시 오셨다...^___^
명함도 주고 받고 또 들러신다고..^____^
컵라면 두개와 오메기떡 2개...ㅋ...여행중 무거운 베낭이 인상적이었던 두여성이다.
나도 바리스타...^____^
사진 한장만 찍어 달라고..
이러다 여기 정말 고향사진관 되는 거 아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