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빛그리미는 위미1리의 행사사진 촬영지원을 하고 있는데
사진 찍어만 가고 빨리 안준다고 원성이 자자합니다.^^
5월 6월 일정에 밀려 이제야 정리를 하였지만 사진은 또 좀 늦게 봐도 그때가 생생한 맛이 있네요.
안주면 원망 주면 금방 생긋하실 그 분들이시라 믿고 내일이면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다 리사무소로 보내드려야겠어요.
노인회관의 경로잔치
국제시장 영화볼때는 가족영화라 함께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보고
끝나고 맛있는 식사까지 마을공동체의 훈훈한 현상 사진. 할머니 할아버지 표정들도 자연스럽고 재밌고.
오늘 사진을 보니.
담부터 기록사진 촬영마인드가 아니공 작품사진 촬영마인드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