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향연 "나의 노래는"과 보통사람들의 사진이야기 1 "4학년 3반의 노래"

 

 

10번째 향연 "나의 노래는"과 "보통사람들의 사진이야기 1"이  11월 21일 토요일 저녁에 진행되었습니다.

 

 

1.  제춤춤예술원의 부원장이며 무용가인  박연술님이 10번째 향연을 빛내주며 오픈닝 멋진춤공연으로 열어주셨습니다.

 

- 내인생의 뒤안길

 

 

2. 마음빛그리미의 큰오빠가 되어버리신 신하구선생님
- 광화문연가
- 서울탱고

 

 

3. 위미 마을의 초등학생 공연자들이며 향연에 단골 출연자로 달마가 준비를 하여 참여하고있답니다.

   노래와 오카리나 

   - 윤지희 피노키오 (오카)
   - 김단아 오샹젤리제 (오카)
-    작은세상 (노래) 황윤아

 

 

4. 바이올린 연주와 노래 누구인줄 아시죠? 신채린 선생님!^^ 이번에도 멋진 바이올린 공연과 샹송까지 들려주었답니다.

- 인생의 회전목마
- Non je ne regrette rien de rien

 

5. 마음빛그리미가 오늘날까지 있을 수 있도록 꿋꿋하게 지켜오신 한결 이유정선생님 자작시 낭송 2개

 

6. 무용가 박연술 ② 입춤

 

7. 김한새얼선생님의 작가 소개시간에 이어 노래를 함께 들는 시간..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시간의 공연이었어요.

 

귤철인 관계로 마을 분들이 많이 못오셔 아쉽긴 하였지만.. 

 

깊은가는 가을의 느낌으로 멋진 공연을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발길해주신 모든 분들과 

 

공연에 참가해주신 박연술선생님, 신하구선생님, 한결 이유저요선생님, 푸른강 신채린님 우리동네 명카수및 연주자 지희랑 단아, 

 

그리고 해외에서? 인제에서 오신 우리의 첫번째 사진이야기의 주인공님 김한새얼선생님.

 

그리고 음향지원 양권진님, 촬영지원 양동훈님, 조명지원 박중일님 먹거리도우미 이향연님

 

모두모두 애쓰셨구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사진으로 감상하는 시간..^^

 

 

 

 

 

 

 

 

 

 

 

 

 

 

 

 

 

 

 

 

 

 

 

 

 

 

 

이게 photo by 민경희이고요.

 

사실 제가 왔다 갔다 하면서 찍어서 못담은 분들도 있어요.

 

저외에 두분이 함께 촬영을 해 주셨는데 조만간 그 분들께 사진을 받아서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행복한 향연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보통사람의 사진이야기 1 "4학년 3반의 노래" 실내 전시장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진전 관람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