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2팀은 팀별 미션을 위한 추구와
삼시세끼 밥을 번갈아 해먹기 위해 장도 보고 또 요리하고,
텐트를 접고, 정리하고
제주의 마지막 밤을 만끽하려는 듯한 식사시간. ^^
자람지도선생님과의 살림과 경제에 대한 질의 및 응답하는 대담시간도 가진 후 밤산책까지 다녀오기도 하였지요.
아 저 멀리 바다에는 갈치배인지, 한치배인지 불을 밝혀 생존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어제 인증샷을 남긴 후 모두 다아 육지로 복귀하였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
꿈님네 가족사진. ^^
꿈데리러 온 엄마와 동생. ^^
아..그리고.. 아쉬워서 두장의 사진 더..ㅋ
막내 용기님 식후 잠시 쉬는 시간. 몰래.^__^
그리고 이거 제가 촬영한 게 아니지만.
공항가는 택시 안에서 도촬 컷. 누구일까요~~
그동안 새벽부터 밤까지 모두 애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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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쉬워서..
이동수업시간동안 애쓰주신 자람도우미 선생님들 사진으로 마지막 인사드립니당~~
민영주 자람지도선생님
고운 백동자쌤
박성욱 벼리쌤
푸른강 신채린쌤
충녕 민경희쌤
이상 16박 17일 마음빛그리미에서의 제주이동수업 사진으로 보는 소식이었습니다. ^^
독립형 대안학교 내일학교밴드에 오시면 더 많은 생생한 기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중고등대안학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모두모두 오세요~~
http://band.us/n/ada1Ub24D5H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