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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편지를 써야 겠다..
잊혀 졌을까?
잊었을까?
뭉클한 감동
뜨거워지는 눈망울..
과거의 사진기록을 정리하다
울컥 몇 자 적어본다.. 
나도 눈물이 나려 했다..
뒤에서 보이지 않게 도우셨다.. 
내일학생들이 모아 주식회사처럼 운영했던 내일카페... 묵묵히 뒤에서.. 수박쥬스를 만들어 주셨던 푸른강 신채린 선생님..
그리고.. 앞에서 소리쳤던 한결 " 들어오세요... 사진전 보고 가세요.. 내일학생의 작품입니다.... 수박쥬스도 있어요.. "
오늘.. 나는 이 분께.. 감사편지를 써야 겠다...
그리고.. 마음빛그리미가 재오픈 했음을 알려 드려야 겠다...
홈페이지도... 알려 드리고.. 인연의 끈을 잡고 소통하고 싶다..
꼭.. 다시 만나고 싶다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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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자유게시판 |
[인생반전 무농약귤] 반전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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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강 | 2020.11.30 | 301 |
| 공지 | 드디어 천혜향, 한라봉시즌입니다. | 충녕 | 2020.02.23 | 409 | |
| 공지 | 자유게시판 |
마음빛그리미 휴관일 안내 (3월부터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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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5.08.02 | 326 |
| 171 | 자유게시판 |
10월의 작은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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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4.11.27 | 365 |
| 170 | 자유게시판 |
11월의 두번째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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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4.11.27 | 340 |
| 169 |
11.26일 비개인 오후의 갤러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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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4.11.27 | 482 | |
| 168 |
햇살 좋은 시간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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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4.11.29 | 402 | |
| 167 | 자유게시판 |
20141129(토) 넌 가족이 아니면 가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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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731 |
| 166 | 자유게시판 |
20141129(토) 감사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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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391 |
| 165 | 자유게시판 |
20141128(금) 국제통역가와 함께 하는 마음빛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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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770 |
| 164 | 자유게시판 |
20141127(목) 공무원향이 나는 여행사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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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705 |
| 163 | 자유게시판 |
20141127(목) 해질녘 위미바당에 울려 퍼지는 샹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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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997 |
| 162 | 자유게시판 |
20141125 (화) 깊어 가는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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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959 |
| 161 | 자유게시판 |
20141202 (화) 큰 바람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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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02 | 450 |
| 160 | 자유게시판 |
20141201(월) 여행객에서 이웃으로 2015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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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02 | 806 |
| 159 | 자유게시판 |
[동영상] 신나는 청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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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04 | 994 |
| 158 |
무한 사랑이 담긴 cr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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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05 | 893 | |
| 157 | Amelie 영화음악 | 한결 | 2014.12.05 | 191708 | |
| 156 | 자유게시판 |
20141201(월) 행복(커피)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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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05 | 1041 |
| 155 | 자유게시판 |
20141201(월) 화가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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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05 |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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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댁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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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 2014.12.05 | 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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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미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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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4.12.06 | 541 | |
| 152 |
[음악] morning in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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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07 | 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