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4.12.09 16:11

20141208(월) 25년을 함께 했어요 ~

조회 수 2344 추천 수 0 댓글 0



25주년 결혼기념 여행입니다

 

20141208_114630.jpg


같은 곳을 향해 걷고

같은 곳을 바라 봅니다

한 발 짝 앞에서

한 발 짝 뒤에서 

 

20141208_124031.jpg


왜 웃냐구요?

사진을 가운데 두고 양쪽 옆에서 찍기로 연출을 했는데요..

옆으로 가까이 오셨어요..

 

그 동안 앞만 보고 빠르게 걸어서 그러셨는지..

이젠 한 발 뒤에서 천천히 걸으시고.. 떨어지고 싶지 않으신가봐요 ~ ^^

 

 

결혼기념일 축하 드립니다. ~

마음빛그리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주의 Edith Piaf가 불러 드렸던 노래

공유 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pHAsb2XQOY&list=PL19EAF5287C867C62&feature=player_detailpage
(위를 클릭하시면.. Edith Piaf의 노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Non, Rien De Rien,

아니예요! 그 무엇도 아무 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예요!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Edith Piaf Non, Je Ne Regrette Rien Lyrics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그건 모두 나완 상관없어요!



Non, Rien De Rien,

아니예요! 그 무엇도 아무 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예요!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C'est Paye, Balaye, Oublie,

그건 대가를 치뤘고, 쓸어 버렸고, 잊혀졌어요.



Je Me Fous Du Passe

난 과거에 신경쓰지 않아요!



Avec Mes Souvenirs

나의 추억들로



J'ai Allume Le Feu

난 불을 밝혔었죠.



Mes Shagrins, Mes Plaisirs,

나의 슬픔들, 나의 기쁨들



Je N'ai Plus Besoin D'eux

이젠 더이상 그것들이 필요치 않아요!



Balaye Les Amours Avec Leurs Tremolos

사랑들을 쓸어 버렸고



Balaye Pour Toujours

그 사랑들의 모든 전율도 영원히 쓸어 버렸어요.



Je Reparas A Zero

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거예요.



Non, Rien De Rien,

아니예요! 그 무엇도 아무 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예요!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간에.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그건 모두 나완 상관없어요!



Non, Rien De Rien,

아니예요! 그 무엇도 아무 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예요!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Car Ma Vie, Car Me Joies

왜냐하면 나의 삶, 나의 기쁨이



Aujourd'hui Ca Commence Avec Toi

오늘, 그대와 함께 시작되거든요!



출처-네이버 지식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인생반전 무농약귤] 반전귤 출시 file 푸른강 2020.11.30 301
공지 드디어 천혜향, 한라봉시즌입니다. 충녕 2020.02.23 409
공지 자유게시판 마음빛그리미 휴관일 안내 (3월부터 매주 수요일) 1 file 충녕 2015.08.02 326
171 "살면 살아지쿠다" 사진이야기전 1 file 충녕 2017.03.14 702
170 "살면 살아지쿠다" 사진속 주인공을 모시다. file 충녕 2017.04.01 157
169 "써니" 영화속 그녀들이 마음빛그리미에^^ 2 file 충녕 2017.04.13 233
168 '내일의 길' 위에서 file 충녕 2016.06.27 218
167 자유게시판 10번째 향연 "나의 노래는"과 보통사람들의 사진이야기 1 "4학년 3반의 노래" 2 file 충녕 2015.11.22 660
166 자유게시판 10월의 작은 향연 file 충녕 2014.11.27 365
165 11.26일 비개인 오후의 갤러리 풍경^^ file 충녕 2014.11.27 482
164 자유게시판 11월의 두번째 향연 file 충녕 2014.11.27 340
163 12번째 향연 "피워내다" 사진스케치 file 충녕 2016.06.14 270
162 13번째 향연 "나에게 쓰는 편지" 사진스케치. file 충녕 2016.07.10 172
161 자유게시판 2009년 여름 잊혀 졌을까? 잊었을까? 2 file 한결 2014.12.15 466
160 자유게시판 2014-10-3 (금) 생활이 시가 되는 곳 file 한결 2014.12.07 974
159 자유게시판 20141125 (화) 깊어 가는 겨울밤 file 한결 2014.11.30 959
158 자유게시판 20141127(목) 공무원향이 나는 여행사진가 ^^ file 한결 2014.11.30 705
157 자유게시판 20141127(목) 해질녘 위미바당에 울려 퍼지는 샹숑 file 한결 2014.11.30 997
156 자유게시판 20141128(금) 국제통역가와 함께 하는 마음빛그리미 file 한결 2014.11.30 770
155 자유게시판 20141129(토) 감사일기 "감사합니다" file 한결 2014.11.30 391
154 자유게시판 20141129(토) 넌 가족이 아니면 가죽이니? file 한결 2014.11.30 731
153 자유게시판 20141201(월) 여행객에서 이웃으로 2015 예고편 file 한결 2014.12.02 806
152 자유게시판 20141201(월) 행복(커피)배달 file 한결 2014.12.05 10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