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갤러리문앞에 메모와 함께 커피가 놓여 있었습니다.
커피배달 왔다는 교수님의 메모가 참 정감있고 감사했습니다.
새 아침, 기쁨으로, 감사로 희망의 행복을 나눕니다.
신선한 커피의 향과 맛은
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신선한 커피를 배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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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갤러리문앞에 메모와 함께 커피가 놓여 있었습니다.
커피배달 왔다는 교수님의 메모가 참 정감있고 감사했습니다.
새 아침, 기쁨으로, 감사로 희망의 행복을 나눕니다.
신선한 커피의 향과 맛은
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신선한 커피를 배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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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자유게시판 | [인생반전 무농약귤] 반전귤 출시 | 푸른강 | 2020.11.30 | 301 |
공지 | 드디어 천혜향, 한라봉시즌입니다. | 충녕 | 2020.02.23 | 409 | |
공지 | 자유게시판 | 마음빛그리미 휴관일 안내 (3월부터 매주 수요일) 1 | 충녕 | 2015.08.02 | 326 |
171 | "살면 살아지쿠다" 사진이야기전 1 | 충녕 | 2017.03.14 | 702 | |
170 | "살면 살아지쿠다" 사진속 주인공을 모시다. | 충녕 | 2017.04.01 | 157 | |
169 | "써니" 영화속 그녀들이 마음빛그리미에^^ 2 | 충녕 | 2017.04.13 | 233 | |
168 | '내일의 길' 위에서 | 충녕 | 2016.06.27 | 218 | |
167 | 자유게시판 | 10번째 향연 "나의 노래는"과 보통사람들의 사진이야기 1 "4학년 3반의 노래" 2 | 충녕 | 2015.11.22 | 660 |
166 | 자유게시판 | 10월의 작은 향연 | 충녕 | 2014.11.27 | 365 |
165 | 11.26일 비개인 오후의 갤러리 풍경^^ | 충녕 | 2014.11.27 | 482 | |
164 | 자유게시판 | 11월의 두번째 향연 | 충녕 | 2014.11.27 | 340 |
163 | 12번째 향연 "피워내다" 사진스케치 | 충녕 | 2016.06.14 | 270 | |
162 | 13번째 향연 "나에게 쓰는 편지" 사진스케치. | 충녕 | 2016.07.10 | 172 | |
161 | 자유게시판 | 2009년 여름 잊혀 졌을까? 잊었을까? 2 | 한결 | 2014.12.15 | 466 |
160 | 자유게시판 | 2014-10-3 (금) 생활이 시가 되는 곳 | 한결 | 2014.12.07 | 974 |
159 | 자유게시판 | 20141125 (화) 깊어 가는 겨울밤 | 한결 | 2014.11.30 | 959 |
158 | 자유게시판 | 20141127(목) 공무원향이 나는 여행사진가 ^^ | 한결 | 2014.11.30 | 705 |
157 | 자유게시판 | 20141127(목) 해질녘 위미바당에 울려 퍼지는 샹숑 | 한결 | 2014.11.30 | 997 |
156 | 자유게시판 | 20141128(금) 국제통역가와 함께 하는 마음빛그리미 | 한결 | 2014.11.30 | 770 |
155 | 자유게시판 | 20141129(토) 감사일기 "감사합니다" | 한결 | 2014.11.30 | 391 |
154 | 자유게시판 | 20141129(토) 넌 가족이 아니면 가죽이니? | 한결 | 2014.11.30 | 731 |
153 | 자유게시판 | 20141201(월) 여행객에서 이웃으로 2015 예고편 | 한결 | 2014.12.02 | 806 |
» | 자유게시판 | 20141201(월) 행복(커피)배달 | 한결 | 2014.12.05 | 1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