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초롱 초롱
별처럼 빛나는
눈동자
아름다운
미소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사람이
만나고
아름다운 사람이
나누는 곳
아름다움을 더하는 위미마을
갤러리 마음빛그리미의 따뜻한 주말풍경입니다.
천생연분은 이런 때 하는 말일까요?
너무 멋진 두 선생님께서
갤러리 마음빛그리미에 전자렌지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별 하나 별 둘..
별헤는 오후..
별보다 빛나는
별보다 반짝이는
변정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