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향연후...
아직도 여운이 채 가지시 않았겠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한번 더 감상시간 가져봅니다..^^
춤꾼 박연술씨의 인생스토리를 듣고 자신이 살아온 나름의 질곡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스스로에게 위로와 격려의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이사이 바이올린과 플룻연주가 있었으며, 참여하신 분들도 스스로에게 편지쓰는 시간을 가졌으며, 퐁낭기타동아리의 공연으로 유쾌하게 마무리되는 13번째 향연.
그리고 이어진 뒷풀이 시간 .^^
더운날 시원한 맥주와 치킨도 짱 일품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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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자유게시판 |
[인생반전 무농약귤] 반전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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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강 | 2020.11.30 | 301 |
| 공지 | 드디어 천혜향, 한라봉시즌입니다. | 충녕 | 2020.02.23 | 409 | |
| 공지 | 자유게시판 |
마음빛그리미 휴관일 안내 (3월부터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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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5.08.02 | 326 |
| 171 |
"살면 살아지쿠다" 사진이야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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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7.03.14 | 702 | |
| 170 |
"살면 살아지쿠다" 사진속 주인공을 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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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7.04.01 | 157 | |
| 169 |
"써니" 영화속 그녀들이 마음빛그리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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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7.04.13 | 233 | |
| 168 |
'내일의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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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6.06.27 | 218 | |
| 167 | 자유게시판 |
10번째 향연 "나의 노래는"과 보통사람들의 사진이야기 1 "4학년 3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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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5.11.22 | 660 |
| 166 | 자유게시판 |
10월의 작은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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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4.11.27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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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일 비개인 오후의 갤러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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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4.11.27 | 4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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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두번째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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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4.11.27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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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향연 "피워내다"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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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6.06.14 | 2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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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향연 "나에게 쓰는 편지"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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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6.07.10 | 172 | |
| 161 | 자유게시판 |
2009년 여름 잊혀 졌을까? 잊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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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15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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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 (금) 생활이 시가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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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07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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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화) 깊어 가는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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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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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목) 공무원향이 나는 여행사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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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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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목) 해질녘 위미바당에 울려 퍼지는 샹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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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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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금) 국제통역가와 함께 하는 마음빛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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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1.30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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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토) 감사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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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토) 넌 가족이 아니면 가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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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월) 여행객에서 이웃으로 2015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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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월) 행복(커피)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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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 2014.12.05 | 1041 |